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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안에 수확하는 ‘벼’ 나왔다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4-02-26
자료출처: 농민신문(2014. 2. 24.)
농진청 ‘중모1032’ 개발
이앙 또는 직파 후 100일 안에 수확이 가능한 벼가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생육기간이 짧아 2모작 또는 3모작에 적합한 벼 신품종 <중모1032>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본격적인 농가 보급은 2017년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중모1032>는 5월 초에 이앙할 경우 100일 이내, 7월 초에 이앙하면 75일 이내에 수확이 가능한 극단기성 품종이다. 10a(약 300평)당 수량은 조기재배(5월 초 이앙) 땐 360㎏, 만기재배(7월 초 이앙) 땐 271㎏ 정도다. 적응지역은 영남 남부지역이며, 도열병과 줄무늬잎마름병엔 강하고 흰잎마름병엔 약하다. 이 품종을 2모작으로 재배할 경우 6월 하순 벼를 직파해 3개월 정도 만에 수확한 후 9월 하순부터 마늘 재배가 가능하다. 3모작으로 재배할 때는 2월 하순 감자 파종, 6월 중순 벼 직파, 10월 초순 시금치 파종 등의 순서로 하면 된다. 손영보 농진청 신소재개발과 연구사는 “<중모1032>는 벼 재배 전후로 심는 소득작물의 파종시기를 조절할 수 있게 해 준다”면서 “경지이용률 제고와 출하시기 조절에 효과적인 품종”이라고 말했다.
농진청 신소재개발과 ☎055―350―1157.
농진청 ‘중모1032’ 개발
이앙 또는 직파 후 100일 안에 수확이 가능한 벼가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생육기간이 짧아 2모작 또는 3모작에 적합한 벼 신품종 <중모1032>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본격적인 농가 보급은 2017년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중모1032>는 5월 초에 이앙할 경우 100일 이내, 7월 초에 이앙하면 75일 이내에 수확이 가능한 극단기성 품종이다. 10a(약 300평)당 수량은 조기재배(5월 초 이앙) 땐 360㎏, 만기재배(7월 초 이앙) 땐 271㎏ 정도다. 적응지역은 영남 남부지역이며, 도열병과 줄무늬잎마름병엔 강하고 흰잎마름병엔 약하다. 이 품종을 2모작으로 재배할 경우 6월 하순 벼를 직파해 3개월 정도 만에 수확한 후 9월 하순부터 마늘 재배가 가능하다. 3모작으로 재배할 때는 2월 하순 감자 파종, 6월 중순 벼 직파, 10월 초순 시금치 파종 등의 순서로 하면 된다. 손영보 농진청 신소재개발과 연구사는 “<중모1032>는 벼 재배 전후로 심는 소득작물의 파종시기를 조절할 수 있게 해 준다”면서 “경지이용률 제고와 출하시기 조절에 효과적인 품종”이라고 말했다.
농진청 신소재개발과 ☎055―35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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