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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르포 전통식품산업 메카 일본을 가다 <下>전통계승과 더불어 변화하는 소비지 시장에 맞춘 상품 개발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4-01-08
-지속적 소비자 구매형태 확인…맞춤상품 개발
-1~2인가구 증가로 소포장 상품 꾸준히 성장세
-화과자·양갱 등 '벤치마킹'…한과 상품화 필요
-전통 계승 노력·트렌드 맞춤형 제품 개발 '관건'
일본 전통식품 기업들이 그 명맥을 유지 할 수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기존 주력 상품 외에도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만들 뿐만 아니라 소포장 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입지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전통식품관은 다양한 식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로 항상 붐빈다.
우리나라도 몇몇 백화점에 전통식품관이 있지만 크기가 작고 상품도 적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양한 제품 개발로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여야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일본의 전통주 제조기업인 나베다나(주)는 주변 사찰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련 매출이 매년 상승하고 있다.
나베다나는 소비자의 구매형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그 요구에 맞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아무리 우수한 제품을 생산한다고 해도 소비자들이 찾지 않는다면 그 명맥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통주의 용기 다변화가 일부 시작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통을 중요시하다보니 소비자들의 요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전통주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키는 한편 다양한 입맛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한편 양갱, 화과자 전문 기업인 토라야는 한입에 먹기 편한 소포장 상품을 개발해 젊은 층에서도 인기가 많다.
기존 양갱은 크기가 커 개봉한 후 한 번에 먹기 힘든 불편함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소포장 상품을 개발했다. 개봉한 후에는 본래의 맛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다양한 포장으로 구매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일본의 화과자, 양갱이 있다면 이에 부합한 우리나라 전통식품은 한과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과에 대한 소비는 명절에만 집중될 뿐 평소에는 소비자들이 찾지 않는다.
전통한과업체들은 기존제품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이 명절 외에도 한과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수반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컨설팅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한편 다양한 마케팅도 필요하다. 명절 차례상이 점점 간소해지고 있어 향후 소비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제품이 개발돼야 전통식품의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인가구 증가로 소포장 상품 꾸준히 성장세
-화과자·양갱 등 '벤치마킹'…한과 상품화 필요
-전통 계승 노력·트렌드 맞춤형 제품 개발 '관건'
일본 전통식품 기업들이 그 명맥을 유지 할 수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기존 주력 상품 외에도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만들 뿐만 아니라 소포장 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입지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전통식품관은 다양한 식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로 항상 붐빈다.
우리나라도 몇몇 백화점에 전통식품관이 있지만 크기가 작고 상품도 적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양한 제품 개발로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여야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일본의 전통주 제조기업인 나베다나(주)는 주변 사찰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련 매출이 매년 상승하고 있다.
나베다나는 소비자의 구매형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그 요구에 맞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아무리 우수한 제품을 생산한다고 해도 소비자들이 찾지 않는다면 그 명맥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통주의 용기 다변화가 일부 시작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통을 중요시하다보니 소비자들의 요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전통주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키는 한편 다양한 입맛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한편 양갱, 화과자 전문 기업인 토라야는 한입에 먹기 편한 소포장 상품을 개발해 젊은 층에서도 인기가 많다.
기존 양갱은 크기가 커 개봉한 후 한 번에 먹기 힘든 불편함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소포장 상품을 개발했다. 개봉한 후에는 본래의 맛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다양한 포장으로 구매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일본의 화과자, 양갱이 있다면 이에 부합한 우리나라 전통식품은 한과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과에 대한 소비는 명절에만 집중될 뿐 평소에는 소비자들이 찾지 않는다.
전통한과업체들은 기존제품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이 명절 외에도 한과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수반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컨설팅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한편 다양한 마케팅도 필요하다. 명절 차례상이 점점 간소해지고 있어 향후 소비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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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제품이 개발돼야 전통식품의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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