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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 8000t 시장서 추가격리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3-12-18
정부, 값 하락 우려로
마늘 8000t이 추가로 시장 격리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제8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정부의 마늘 수매·비축에도 불구하고 저장·가공업계에서 마늘 가격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며 “이를 불식시키고자 이달 중에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8000t을 시장에서 추가로 격리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당초 올해 마늘 공급 과잉 물량을 8만6000t으로 보고 이 가운데 4만9000t을 시장 격리키로 했으나 실제는 3만7800t에 그침에 따라 추가 격리로 목표물량을 채우려는 것이다. 추가 격리가 되면 총 격리 물량은 4만5800t으로 목표량 4만9000t에 근접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정부의 수매비축 물량을 최대한 시장 격리할 계획이지만 일부 품위저하품(1129t)은 건조 가공하고, 발아가 진행된 물량(645t)은 공매를 실시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추가 격리 이후에 마늘 가격이 하락하면 추가로 수매·비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늘 가격은 수확기인 6월부터 하락세였으나 정부 수매비축이 완료된 9월 이후에는 일시 상승한 후 현재 보합세를 유지, 2780원(통마늘 1㎏ 도매가격 기준) 선에 거래되고 있다.
마늘 8000t이 추가로 시장 격리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제8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정부의 마늘 수매·비축에도 불구하고 저장·가공업계에서 마늘 가격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며 “이를 불식시키고자 이달 중에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8000t을 시장에서 추가로 격리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당초 올해 마늘 공급 과잉 물량을 8만6000t으로 보고 이 가운데 4만9000t을 시장 격리키로 했으나 실제는 3만7800t에 그침에 따라 추가 격리로 목표물량을 채우려는 것이다. 추가 격리가 되면 총 격리 물량은 4만5800t으로 목표량 4만9000t에 근접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정부의 수매비축 물량을 최대한 시장 격리할 계획이지만 일부 품위저하품(1129t)은 건조 가공하고, 발아가 진행된 물량(645t)은 공매를 실시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추가 격리 이후에 마늘 가격이 하락하면 추가로 수매·비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늘 가격은 수확기인 6월부터 하락세였으나 정부 수매비축이 완료된 9월 이후에는 일시 상승한 후 현재 보합세를 유지, 2780원(통마늘 1㎏ 도매가격 기준) 선에 거래되고 있다.
- 콘텐츠 관리부서 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061-330-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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