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농업동향
HOME > 분야별 정보 > 농업ㆍ축산 > 농정뉴스 > 최신농업동향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 <기획> 배추가격 오해와 진실 上 작기별 산지·재배 원가 달라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3-11-20
<上> 작기별 산지, 재배 원가 달라
<中> 배추가격 기후영향에 따라 변동폭 커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김장을 담그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지만 배추가 주식채소라는 이유로 소비자, 정부 등은 가격 등락에 민감하다.
소비자들은 배추가 몇몇 산지에서만 재배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봄, 고랭지, 가을, 월동 배추에 따라 재배산지가 다르며 재배원가 또한 많은 차이를 보인다.
배추의 유통비용이 70%에 달한다고 말하지만 이는 잘못된 통계이며 실질적으로 농민재배 시, 산지유통인 재배 시에 따라 원가가 다르고 출하 전 저장비용 등에 투입되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이에 따라 배추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올바른 인식을 갖추고자 작기별 산지, 재배원가, 기후의 영향에 따른 배추가격 등에 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 작기에 따른 배추
배추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따라 재배되는 지역과 구형, 식감, 저장기간 등의 차이가 있다.
봄배추는 강원 일부와 충북 이남지역에서 재배되며 3.3㎡ 당 1만원 정도의 원가가 투입돼 3포기 기준 도매시장 경락가격이 망당 4000원 선이 돼야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다.
또한 봄에 출하되는 배추는 하우스에서 재배되는 경우가 많아 저장할 수 있는 기간이 다른 작기 배추보다 적다.
여름배추라 불리는 준고랭지, 고랭지 배추는 고지가 높은 강원도 지역에서 재배되며 원가는 3.3㎡ 당 최소 8000원 선에서 최대 1만5000원까지 투입된다.
이는 고지대다 보니 재배도 어려우며 출하 전 작업에도 많은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매시장에서 망당 6000원 선에 거래돼야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다.
봄, 여름배추는 일반 소비자들이 김장을 담그기 보다는 김치
공장, 식자재 납품 등으로 주로 사용된다.
또한 최근 들어 얼갈이, 양배추 등 대체 채소의 가격이 낮을 경우 이 품목들을 김치로 많이 담그고 있는 상황이다.
가을배추는 고랭지배추 재배지역 및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재배된다.
가을배추는 생육기 가뭄, 고온, 태풍 등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아 3.3㎡ 당 원가가 1만5000원 정도가 투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위해서는 망당 6000원 이상에 거래돼야 하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제 가격을 받지 못해 시장가격에 따른 저장물량 출하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겨울배추라 불리는 월동배추는 전남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기온하락, 폭설 등의 기후 영향에 노출돼 있어 재배원가도 3.3㎡ 당 1만4000원 가량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망당 5500원 선에 거래돼야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다.
이상용 대아청과 기획이사는 “작기, 생산량에 따라 원가도 다르고 도매시장 경락가격도 다르지만 소비자들은 배추를 어디서든 먹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격이 낮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농민들이 풍작으로 가격 하락에 따라 밭을 갈아엎어야 하는 상황들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배추가격을 올바르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中> 배추가격 기후영향에 따라 변동폭 커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김장을 담그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지만 배추가 주식채소라는 이유로 소비자, 정부 등은 가격 등락에 민감하다.
소비자들은 배추가 몇몇 산지에서만 재배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봄, 고랭지, 가을, 월동 배추에 따라 재배산지가 다르며 재배원가 또한 많은 차이를 보인다.
배추의 유통비용이 70%에 달한다고 말하지만 이는 잘못된 통계이며 실질적으로 농민재배 시, 산지유통인 재배 시에 따라 원가가 다르고 출하 전 저장비용 등에 투입되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이에 따라 배추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올바른 인식을 갖추고자 작기별 산지, 재배원가, 기후의 영향에 따른 배추가격 등에 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 작기에 따른 배추
배추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따라 재배되는 지역과 구형, 식감, 저장기간 등의 차이가 있다.
봄배추는 강원 일부와 충북 이남지역에서 재배되며 3.3㎡ 당 1만원 정도의 원가가 투입돼 3포기 기준 도매시장 경락가격이 망당 4000원 선이 돼야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다.
또한 봄에 출하되는 배추는 하우스에서 재배되는 경우가 많아 저장할 수 있는 기간이 다른 작기 배추보다 적다.
여름배추라 불리는 준고랭지, 고랭지 배추는 고지가 높은 강원도 지역에서 재배되며 원가는 3.3㎡ 당 최소 8000원 선에서 최대 1만5000원까지 투입된다.
이는 고지대다 보니 재배도 어려우며 출하 전 작업에도 많은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매시장에서 망당 6000원 선에 거래돼야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다.
봄, 여름배추는 일반 소비자들이 김장을 담그기 보다는 김치
공장, 식자재 납품 등으로 주로 사용된다.
또한 최근 들어 얼갈이, 양배추 등 대체 채소의 가격이 낮을 경우 이 품목들을 김치로 많이 담그고 있는 상황이다.
가을배추는 고랭지배추 재배지역 및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재배된다.
가을배추는 생육기 가뭄, 고온, 태풍 등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아 3.3㎡ 당 원가가 1만5000원 정도가 투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위해서는 망당 6000원 이상에 거래돼야 하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제 가격을 받지 못해 시장가격에 따른 저장물량 출하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겨울배추라 불리는 월동배추는 전남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기온하락, 폭설 등의 기후 영향에 노출돼 있어 재배원가도 3.3㎡ 당 1만4000원 가량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망당 5500원 선에 거래돼야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다.
이상용 대아청과 기획이사는 “작기, 생산량에 따라 원가도 다르고 도매시장 경락가격도 다르지만 소비자들은 배추를 어디서든 먹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격이 낮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농민들이 풍작으로 가격 하락에 따라 밭을 갈아엎어야 하는 상황들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배추가격을 올바르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콘텐츠 관리부서 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061-330-2597)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