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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비용 절감·유통효율성 제고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3-08-28
-서울청과, 농산물 유통 표준화 캠페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서울청과가 올바른 농산물 유통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청과는 최근 농산물 유통에 대한 관심과 그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만큼 표준화 된 농산물 유통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유통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농산물 유통 표준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농산물 유통표준화 캠페인은 도매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비포장 농산물 포장화 정착 △표준규격표시 제도 이행 △안전한 농산물 유통 △원산지 표시제 준수 △팔레트 출하 확대 등 5가지 사항을 이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청과는 이를 통해 도매물류비용 절감과 유통효율성 제고는 물론 투명하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팔레트 출하약정제, 2011년 3S 캠페인, 올해 처음 추진하고 있는 박스 열무 포장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팔레트 출하약정제는 농산물을 전량 팔레트로 출하하는 조건으로 생산단체와 서울청과 간 약정을 체결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며 3S캠페인은 서울청과(SFVC),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SAFF)가 함께하는 안전한(SAFE)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위한 생산자 지원, 협약체결, 홍보, 교육 등을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또한 박스 열무 포장재 지원사업은 비포장 농산물 포장화 유도 사업의 일환으로 비포장 열무 출하 단체를 대상으로 한 박스 포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용진 서울청과 대표이사는 “표준화란 합리적인 기준을 설정해 생산·소비·유통 등의 각 부문에 있어서 능률을 증진하고 경제성을 제고하는 활동으로 서울청과는 수년 전부터 기업 운영방침의 표준화를 정하고 내부 업무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산물 유통에 표준화를 접목시킬 경우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유통효율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청과는 향후 가락시장은 물론 전국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농산물 유통 표준화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콘텐츠를 강화해 캠페인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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