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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도심텃밭 키우면 에너지절감 효과”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3-08-14
한경대 김태완 교수 논문
밭 수분 증발해 대기온도 떨어져, 경제가치 10㎡당 한달 30만원
건물 옥상, 아파트 베란다 등 도심 속 자투리땅에 논과 텃밭을 만들면 여름철 폭염기에 10㎡(약 3평)당 30만원의 경제적 가치와 함께 도시 열섬 방지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국립한경대 식물생명환경과학과 김태완 교수가 발표한 ‘도시농업의 환경가치 연구’ 논문에 따르면 도심 속 자투리땅에 10㎡ 농지를 조성했을 경우 폭염기 30일간 논은 32만1670원, 밭은 28만2420원의 에너지 절감효과 및 대기 정화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논의 경우 가둬 놓은 물이 증발하며 대기 온도를 떨어뜨리는 잠열 현상으로 냉방기 가동을 대체할 수 있는 비용이 10㎡당 하루 1만700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논이 대기 온도를 저감시킨 만큼 냉방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또 논에서는 벼가 일생 동안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발생시키는 대기정화 작용으로 10㎡당 하루 23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계상됐다.
이 같은 논의 잠열 및 대기정화 기능을 폭서기 30일간 비용으로 산출하면 10㎡당 경제적 효과는 32만1670원에 이른다. 도심 속 텃밭 역시 수증기 증발로 인한 열섬화 저감 효과는 10㎡당 하루 9400원이며 대기정화는 10㎡당 14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폭서기 30일간으로 산출하면 밭 역시 10㎡당 28만2420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었다.
도심 속 자투리땅에 작물을 가꾸는 도시농업의 가치는 단순한 ‘관상’이나 ‘취미’가 아닌 도시 기능회복에 절대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김 교수는 설명했다.
밭 수분 증발해 대기온도 떨어져, 경제가치 10㎡당 한달 30만원
건물 옥상, 아파트 베란다 등 도심 속 자투리땅에 논과 텃밭을 만들면 여름철 폭염기에 10㎡(약 3평)당 30만원의 경제적 가치와 함께 도시 열섬 방지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국립한경대 식물생명환경과학과 김태완 교수가 발표한 ‘도시농업의 환경가치 연구’ 논문에 따르면 도심 속 자투리땅에 10㎡ 농지를 조성했을 경우 폭염기 30일간 논은 32만1670원, 밭은 28만2420원의 에너지 절감효과 및 대기 정화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논의 경우 가둬 놓은 물이 증발하며 대기 온도를 떨어뜨리는 잠열 현상으로 냉방기 가동을 대체할 수 있는 비용이 10㎡당 하루 1만700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논이 대기 온도를 저감시킨 만큼 냉방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또 논에서는 벼가 일생 동안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발생시키는 대기정화 작용으로 10㎡당 하루 23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계상됐다.
이 같은 논의 잠열 및 대기정화 기능을 폭서기 30일간 비용으로 산출하면 10㎡당 경제적 효과는 32만1670원에 이른다. 도심 속 텃밭 역시 수증기 증발로 인한 열섬화 저감 효과는 10㎡당 하루 9400원이며 대기정화는 10㎡당 14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폭서기 30일간으로 산출하면 밭 역시 10㎡당 28만2420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었다.
도심 속 자투리땅에 작물을 가꾸는 도시농업의 가치는 단순한 ‘관상’이나 ‘취미’가 아닌 도시 기능회복에 절대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김 교수는 설명했다.
- 콘텐츠 관리부서 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061-330-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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