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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소비촉진 연중캠페인 [미소365] 쌀 가공식품 ´전문 판매점´ 연다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3-07-31
우리쌀로 만든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내 쌀가공식품업체들이 모두 모인 전문 온라인 쇼핑몰 ‘쌀토리몰’이 오픈한다.

-쌀가공식품협, 쌀토리몰 8월 1일 오픈…안전·상품성 검증제품만 판매

국내 쌀가공식품업체들이 모두 모여 있는 전문 온라인 쇼핑몰 ‘쌀토리몰(www.ssaltorymall.co.kr)’이 오는 8월 1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소비자들의 우리 쌀로 만든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지만 쌀가공식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판매처가 많지 않다는 점에 착안, 지난해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기획해왔다.

쌀토리몰의 기획을 맡은 조상현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사업관리팀장은 “쌀가공식품 업체들은 쌀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새로운 유통채널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들 또한 쌀가공식품을 구매하고 싶어도 전문 판매점이 없어 구입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최근 식품 시장 동향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중간 유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라며 “소비자의 편익뿐만 아니라 쌀가공식품업체의 이익 또한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쌀토리몰의 향후 운영 방안과 전략에 대해 살펴봤다.

#쌀토리몰(www.ssaltorymall.co.kr) 그랜드 오픈!

오는 8월 1일 오픈을 앞두고 현재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인 쌀토리몰은 안정화, 수익화, 사업화 등의 3단계 목표를 가지고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업체와 소비자 간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입점업체가 소비자간 중계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팀을 따로 구성, 홍보·마케팅과 시스템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입점 업체는 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 운영 수수료 10%를 부담하면 전국 소비자들에게 직거래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쌀토리몰에 입점한 업체들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회원사들이며 업체 현장실사를 거쳐 안전성과 상품성을 검증 받은 상품만 쌀토리몰에서 판매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체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입점 제품에 대한 품질평가와 입점 상품 안전성 검사를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품평, 게시판, 건의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소비자 요구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허위·과대광고, 상품의 하자 등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즉시 퇴점을 지시하고 물품의 하자로 인해 고객으로부터 반품 및 환불요구 등이 있는 경우 계약서에 정한 사항 3차 촉구까지 이행하지 않을 때 역시 업체에 퇴점을 요구할 방침이다.

#쌀토리몰 성공을 위한 전략

쌀토리몰은 ‘효과적인 딜(Deal·거래) 구성 및 아이템 발굴, 그리고 마케팅 파워’라는 전략을 가지고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 팀장은 “기존 전자상거래는 대기업 위주로 추진돼 중소기업 시장이 줄고, 신규 브랜드의 인지도가 미약했다”며 “이 같은 단점을 보완, 초기에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협회가 운영하고 있다는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점 업체가 대부분 중소식품기업인 점을 감안해 정부의 지원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강조해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연령 대 별 타깃을 두고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수립·시행할 것”이라며 “메인타깃인 3040세대와 서브타깃인 2030세대를 나눠 그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제품 판매에 주력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3040세대는 주로 가족 건강을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성향의 주부들이 많으며 2030세대에는 미용,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싱글 남녀가 많다는 점에 주안점을 둔다는 것이다.

쌀토리몰 운영팀의 판매 전략은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확보해 공급자와의 강력한 연대를 이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달의 제품, 일명 스타상품을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홍보해 매출을 향상시키고 계절상품이나 기획상품을 구성해 묶음 판매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판매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치원, 초등학교, 유관기관 등에서 단체급식 시 필요한 쌀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공무원 카드와 연계해 공무원들의 구매율을 높일 계획이다.

조 팀장은 “현재 약 46개 업체가 입점해 소비자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으로 쌀가공식품 판매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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