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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락시장 정산기구 ‘정산회사’ 형태로 설립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3-07-17
10월 중 출범 전망
마늘·건고추·고구마 등 서울 가락시장 비상장품목 출하농가의 안정적인 대금정산을 위한 정산조직(본지 6월19일자 10면 보도)이 별도의 정산회사 형태로 이르면 10월경 설립될 전망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가락시장 비상장품목정산조합 등에 따르면 현재 가락시장에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정산기구는 중도매인의 출자로 만들어지는 ‘정산조합’ 방식이 아니라, 독립된 제3의 기관에서 정산기능을 수행하는 ‘정산회사’ 방식으로 설립한다는 데 사실상 양측의 합의가 이뤄졌다. 또 약 31억원으로 추산되는 설립자본금의 경우 중도매인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50%씩 균등 출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대책을 통해 밝힌 100억원의 운영자금 지원의 경우 아직 정책금리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여서, 이 문제만 해결되면 가락시장 내 정산기구 설립은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이태성 가락시장 비상장품목정산조합 상무는 “정산기구의 조직 형태나 자본금 출자비율 등과 관련해 서울시공사와 합의가 이뤄진 만큼, 조만간 정부 정책자금의 금리만 확정되면 정산회사 출범이 가능할 것”이라며 “설립등기, 직원 채용 등 남은 일정을 감안했을 때 이르면 10월부터는 정산회사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락시장에 정산조직이 설립되면 출하농가에 대한 비상장품목의 대금정산이 개별 중도매인에서 정산조직으로 변경돼, 대금정산의 안전성과 거래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늘·건고추·고구마 등 서울 가락시장 비상장품목 출하농가의 안정적인 대금정산을 위한 정산조직(본지 6월19일자 10면 보도)이 별도의 정산회사 형태로 이르면 10월경 설립될 전망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가락시장 비상장품목정산조합 등에 따르면 현재 가락시장에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정산기구는 중도매인의 출자로 만들어지는 ‘정산조합’ 방식이 아니라, 독립된 제3의 기관에서 정산기능을 수행하는 ‘정산회사’ 방식으로 설립한다는 데 사실상 양측의 합의가 이뤄졌다. 또 약 31억원으로 추산되는 설립자본금의 경우 중도매인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50%씩 균등 출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대책을 통해 밝힌 100억원의 운영자금 지원의 경우 아직 정책금리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여서, 이 문제만 해결되면 가락시장 내 정산기구 설립은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이태성 가락시장 비상장품목정산조합 상무는 “정산기구의 조직 형태나 자본금 출자비율 등과 관련해 서울시공사와 합의가 이뤄진 만큼, 조만간 정부 정책자금의 금리만 확정되면 정산회사 출범이 가능할 것”이라며 “설립등기, 직원 채용 등 남은 일정을 감안했을 때 이르면 10월부터는 정산회사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락시장에 정산조직이 설립되면 출하농가에 대한 비상장품목의 대금정산이 개별 중도매인에서 정산조직으로 변경돼, 대금정산의 안전성과 거래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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