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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락시장 농산물에 ‘QR코드’ 도입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3-07-17
연 5500억 규모 비상장품목 공정·투명거래 기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는 가락시장 비상장품목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체계 확립을 위해 큐아르(QR) 코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QR코드’는 ‘빠른 확인(응답)이 가능한 코드’라는 뜻으로, 최근 스마트폰 보급에 발맞춰 기존 바코드를 대신하는 정보 전달 수단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가락시장에 QR코드가 도입되면 비상장품목 거래 허가자(중도매인)는 물품 반입 즉시 송품장 신고소에서 해당 품목의 정보가 담긴 QR코드 스티커를 발부받아 농산물에 부착해야 한다. 이 경우 스마트폰 이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QR코드를 인식시키면 해당 품목의 반입날짜, 원산지, 중량, 출하자정보, 중도매인정보 등이 제공돼 농산물의 거래이력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공사는 QR코드시스템이 도입되면 연간 22만t, 5500억원 규모의 가락시장 비상장품목과 관련된 반입물량 미신고 등의 부정행위가 근절되는 것은 물론,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거래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호 사장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서 비상장 거래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거래의 정보화· 투명화가 필수”라며 “QR코드 시스템은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가락시장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달 중으로 QR코드 시스템 도입 시범품목을 선정해 일정 기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늦어도 내년까지는 비상장품목 거래 전 품목에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는 가락시장 비상장품목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체계 확립을 위해 큐아르(QR) 코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QR코드’는 ‘빠른 확인(응답)이 가능한 코드’라는 뜻으로, 최근 스마트폰 보급에 발맞춰 기존 바코드를 대신하는 정보 전달 수단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가락시장에 QR코드가 도입되면 비상장품목 거래 허가자(중도매인)는 물품 반입 즉시 송품장 신고소에서 해당 품목의 정보가 담긴 QR코드 스티커를 발부받아 농산물에 부착해야 한다. 이 경우 스마트폰 이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QR코드를 인식시키면 해당 품목의 반입날짜, 원산지, 중량, 출하자정보, 중도매인정보 등이 제공돼 농산물의 거래이력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공사는 QR코드시스템이 도입되면 연간 22만t, 5500억원 규모의 가락시장 비상장품목과 관련된 반입물량 미신고 등의 부정행위가 근절되는 것은 물론,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거래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호 사장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서 비상장 거래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거래의 정보화· 투명화가 필수”라며 “QR코드 시스템은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가락시장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달 중으로 QR코드 시스템 도입 시범품목을 선정해 일정 기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늦어도 내년까지는 비상장품목 거래 전 품목에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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