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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식 농촌관광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3-06-27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주 유럽 순방길에 프랑스 농촌관광 현장을 둘러본 자리에서 “우리나라와 프랑스는 문화적·제도적 차이가 있어 단순 비교는 힘들지만 프랑스의 경우 농장주 스스로 국민의 요구를 파악하고 창조적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는 수익창출 모델 형성 능력이 인상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농촌관광은 6차 산업뿐만 아니라 창조기반 농정의 핵심적 분야로 가치가 있다”고 지적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기초한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 장관이 방문한 곳은 파리 근교에 위치한 150ha 규모의 농장으로 유채와 곡물을 주로 경작하며 일부 가축도 사육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도시민에게 화훼·과일·채소류 등을 경작할 수 있는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체험장을 운영중이며 어린이 대상으로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이 장관은 특히 농업인 스스로 농촌관광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즐겁게 농장을 운영하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장주가 정부의 지원에 의존하기 보다 스스로 국민들의 요구를 찾아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농장주가 연합해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는 데 점도 높게 평가했다.

이 장관은 “국민의 욕구와 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결합되면 농가 경제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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