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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목포로 의대 제안했다?...도민을 호도한 명백한 가짜뉴스

작성일 2024-09-02 담당부서 의대설립추진단
전남도가 목포로 의대 제안했다?...도민을 호도한 명백한 가짜뉴스

□ 주요 보도 내용
○ 9월 2일 서울경제 「전남권 의대 ‘충격 폭로’ 4년 전 그날의 진실…“김영록 지사가 목포로 의대 제안 했다”」
- 2020년 7월 11일, 전남도 김영록 전남지사, 강영구 복지국장, 순천 소병철 의원, 허석 시장, 고영진 순천대 총장, 박기영 순천대 의대추진단장이 모여 의대 신설을 위해 의견 등을 수렴하는 자리 가져
- 이 자리에 참석한 인물 중 한 명인 A씨는 서울경제에 “김영록 전남지사가 목포대에 의대, 순천에 병원 제안을 했다”고 폭로
- 전남도는 2021년 사실상 목포대를 염두한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운영(공공의료 확충) 방안 연구 용역’을 발표
□ 전남도의 입장

당시 전남도는 1개 대학만 설립 가능한 상황에서 ‘대학과 병원 분리 방안’에 대해 양 지역에 모두 의견을 물어본 것인데, 마치 순천대만 의견을 물어본 것 처럼 왜곡 보도
아울러, 이러한 잘못된 사실을 2021년 용역과 엮어 전남도가 특정 대학을 염두해 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한 명백한 가짜 뉴스

○ ‘전남지사가 목포대에 의대, 순천에 병원 제안했다’는 보도에 대해
’20년 7월초 정부 등 ‘의대 정원 확대’ 논의에 대응코자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처 고위관계자를 만나 ‘전남권 의대 설립’을 위해 목포대와 순천대 2개 의대 설립을 요청했으나, 정부에서는 “2개 대학은 불가하며, 1개 대학을 정해야 한다”고 답변
이에 전남도에서는 1개 대학을 임의로 정하기 어렵고, 짧은 시간내 양 대학과 지역이 만족하는 안을 만들기 위해 7. 11.(토) 목포권과 순천권을 연달아 만나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당시 간담회에서는 ‘(A시) 의과대학, (B시) 대학병원 또는 (A시) 대학병원, (B시) 의과대학 등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분리 배치안’과 ‘지역에서 어떤 안을 더 선호하는지’에 대해 의견 수렴을 하였고, 결국 양 대학에서 모두 반대해 이후 ‘분리 배치안’은 중단되었음
또한, 이 간담회는 서울경제 주장처럼 비공개로 추진한 것이 아니라, 지역별로 대학 총장, 시장 등 이해관계자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공개적으로 논의한 자리였음
○ ‘2021년 용역은 사실상 목포대를 염두한 용역’는 보도에 대해
당시 용역은 문재인 정부 때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 추진’ 약속에 따라 전남도 의대 신설 당위성을 마련해 정부 건의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통계 등 활용해 객관적으로 추진
용역을 발주한 전남도와 용역 책임연구진도 ‘그런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계속 편향된 보도로 도민들께 잘못된 정보 제공
○ (전남도 관계자) “해당 언론사(서울경제)는 팩트가 체크되지 않는 왜곡된 보도를 지속해 지역 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어 심히 우려스럽다”며,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추측성 내용으로 도민을 호도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는 해당 보도에 대해 정정을 요구하며, 정정보도를 하지 않을 경우 법적절차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

※ 서울경제, 국립의대 설립 관련 주요 보도 목록(붙임)

참 고

서울경제, 국립의대 설립 관련 주요 보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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