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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단위 학회·세미나·워크숍 등 유치 위해 팔 걷어 부쳐

작성일 2011-06-09
전남도, 전국단위 학회·세미나·워크숍 등 유치 위해 팔 걷어 부쳐【관광정책과】286-5220
-전국단위 학회를 활용한 전국 인적 네트워크 구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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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전국단위 학회·세미나·워크숍 등을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관련 학회 등에 국제행사나 전국단위 학회, 세미나, 소규모 모임 등을 전남지역에 유치해 줄 것을 요청하는 전남도지사 명의의 서한문을 보냈다.

전남도는 역사문화학회 회장인 목포대 강봉룡 교수 등 15개 대학 276명에게 전남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자료 등을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특히 문화관광 분야의 수시자문 등을 통해 전남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산업학회 부회장인 호남대 우찬복 교수는 “전남이 각종 학회·세미나 등을 유치하겠다고 한 것은 시의 적절하다”며 전남도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최동호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전남은 청정한 고장으로 남도만의 맛깔스런 음식과 정이 넘쳐나는 곳으로 한번 쯤 와 보고 싶은 고장이다”면서 “이를 활용해 전국에 알리고 전국단위 학술모임, 워크숍 등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 소재 36개 대학 재직 중인 교수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연구재단 등록 학술지의 임원을 조사한 결과 15개교 276명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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