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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군지역 지하시설물 정보화사업에 200억원 투자

작성일 2011-06-08
전남도, 군지역 지하시설물 정보화사업에 200억원 투자【토지관리과】286-7640
-군(郡)지역 도로와 지하시설물 정보화사업 추진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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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국가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로와 지하시설물 정보화사업에 2012년부터 4년간 국비 60%를 지원받아 200억원을 투입키로 하고 금번에 “군지역 도로와 지하시설물 정보화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였다.
본 사업은 그 동안 市 지역에서만 추진하였던 사업을 내년부터는 농촌지역인 군지역까지 확대하여 도로와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상수도, 하수도, 가스관 등 시설물에 대한 위치를 지하탐사 측량을 통해 위치나 속성자료를 정보화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히 몰라 도로굴착시 발생할 수 있는 상·하수도 파손, 가스관 폭발 등 각종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고, 지하시설물 정보를 체계적·과학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개별시스템 중복구축으로 인한 예산낭비를 방지할 수 있다.
한편, 전남도는 내년도 사업을 위해 지난 3월 원전지역인 영광군과 국가산단이 있는 영암군을 비롯해 총 5개지역에 대해 국비 51억원을 지원해 주도록 국토해양부에 신청하였으며,
군지역은 시지역과 달리 공간정보 추진인력 부족 등 추진여건이 열악하여 국토해양부 지침에 따라 도가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발주하는 등 사업을 총괄하고, 군은 감독 등 현장업무를 지원하는 방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도비는 연평균 6억원씩 4년동안 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2015년까지 모든 지하시설물 정보가 통합 전산화되면 첨단기술에 의한 상·하수도 누수피해 최소화, 도로 굴착시 시설물 파손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과학적인 지하시설물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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