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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56주년 현충일 기념식 엄수

작성일 2011-06-06
6일 56주년 현충일 기념식 엄수【사회복지과】286-5724
-전남도, 6월 한달간 보훈가족 위문․단체별 호국순례행사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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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6일 제56주년 현충일을 맞아 이날 오전 목포 부흥산 현충탑 광장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행사를 갖고 보훈가족 위문, 표창 등을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은 도와 목포시 기관․단체장 및 보훈가족,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치러졌으며 기념식 후에는 목포 시민문화센터에서 전남보훈대상 시상식(수상자 5명)을 가졌다.

박준영 도지사는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특히 전남은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앞장선 의로운 지역으로 의향의 명예를 지키고 밝은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남도는 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보훈가족 위문품 전달을 비롯해 관련 단체별 호국순례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호군순례행사의 경우 상이군경회를 비롯한 9개 보훈단체 회원들이 6․25 참상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투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단체별로 각각 실시된다.

또한 6월 한달간 도와 시군에서는 100세 이상 고령 보훈가족 6명과 1급 이상 중상이자 등 국가유공자 904명 등 총 910여명과 보훈단체에 대해 위문활동을 펼친다.

또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근면 성실한 생활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여수 문수동 거주 무공수훈자 김명찬(67)씨 등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 18명에 대해서도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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