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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체전 2일 화순서 개막
작성일
2011-06-01
전남장애인체전 2일 화순서 개막【스포츠산업과】286-5520
-이틀간 22개 시군 1천900여 선수단 20개 종목 열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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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전남 장애인들의 축제인 제19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일 화순에서 개막된다.
‘힘찬도전! 녹색미래! 희망체전!’이라는 대회 구호 아래 장애인 체육활동 증진과 함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남도장애인체전은 전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순군과 가맹경기단체 공동으로 주관, 3일까지 2일간 주경기장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을 비롯 2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올 체전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 1천988명과 경기 진행요원 1천명이 참가해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인다.
경기 종목은 총 20가지로 정식종목 12개(육상, 수영, 배구, 탁구, 역도, 론볼, 보치아, 골볼, 볼링, 배드민턴, 실내조정, 축구)과 생활체육 8개(당구, 게이트볼, 다트, 파크골프, 핸들러, 커롤링, 셔플보드, 타겟3종) 등이다.
개회식은 2일 오전 11시에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되며 개회식전 오전 10시부터 식전행사 ‘농악대, 7080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7시 30분부터 화순 문화광장에서는 시군 대항 노래자랑 및 가수 공연 등도 준비돼 있다.
화순군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숙박 및 경기장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했으며 293명의 자원봉사자와 경기장별 담당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이번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대회 성적은 메달집계 방식으로 이뤄지며 시상은 종합 1, 2, 3위(상장, 우승기, 상배)와 종목별 시상, 최우수선수상이, 단체상으로 모범선수단상, 성취상, 장려상 등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선수는 목포시의 양재선(90·게이트볼)씨이며 최연소 참가선수는 순천시의 강동훈(14·수영)군이다.
조정훈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체험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흥미를 줌으로써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틀간 22개 시군 1천900여 선수단 20개 종목 열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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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전남 장애인들의 축제인 제19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일 화순에서 개막된다.
‘힘찬도전! 녹색미래! 희망체전!’이라는 대회 구호 아래 장애인 체육활동 증진과 함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남도장애인체전은 전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순군과 가맹경기단체 공동으로 주관, 3일까지 2일간 주경기장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을 비롯 2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올 체전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 1천988명과 경기 진행요원 1천명이 참가해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인다.
경기 종목은 총 20가지로 정식종목 12개(육상, 수영, 배구, 탁구, 역도, 론볼, 보치아, 골볼, 볼링, 배드민턴, 실내조정, 축구)과 생활체육 8개(당구, 게이트볼, 다트, 파크골프, 핸들러, 커롤링, 셔플보드, 타겟3종) 등이다.
개회식은 2일 오전 11시에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되며 개회식전 오전 10시부터 식전행사 ‘농악대, 7080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7시 30분부터 화순 문화광장에서는 시군 대항 노래자랑 및 가수 공연 등도 준비돼 있다.
화순군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숙박 및 경기장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했으며 293명의 자원봉사자와 경기장별 담당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이번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대회 성적은 메달집계 방식으로 이뤄지며 시상은 종합 1, 2, 3위(상장, 우승기, 상배)와 종목별 시상, 최우수선수상이, 단체상으로 모범선수단상, 성취상, 장려상 등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선수는 목포시의 양재선(90·게이트볼)씨이며 최연소 참가선수는 순천시의 강동훈(14·수영)군이다.
조정훈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체험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흥미를 줌으로써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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