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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인재 육성 위한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개최

작성일 2011-06-01
국제적 인재 육성 위한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개최【행정과】286-3350
-전남도, 외교통상부 공동 1일 목포대에서·2일 순천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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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외교통상부(김성환 장관)와 함께 지역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 국제적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1일 목포대에서 워킹홀리데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2일 순천대에서도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유럽 순방을 다녀온 박준영 도지사가 ‘도내 대학생들도 워킹홀리데이를 적극 활용해 공부하면서 외국 문화·산업현장을 경험하도록 계기를 조성해 보라’는 지시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외교통상부가 워킹홀리데이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설명회에서 외교통상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whic.kr)는 도내 23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하고 워킹홀리데이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비자 발급, 현지 생활, 일자리 및 안전 등 여행에 필요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박 지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우리나라처럼 대외 의존도가 높고 부존자원이 부족한 국가는 인재가 곧 자원”이라며 “대학생들이 진취적인 기상을 가지고 도전하고 성취해서 미래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 갈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에서도 지역 대학생들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외국 학생들이 전남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실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중근 외교통상부 영사서비스과장은 “워킹홀리데이 활성화는 현 정부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인 ‘글로벌 청년 리더 10만명 양성’의 주요 실천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외교통상부는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자 하는 지자체 및 대학들과 긴밀히 협조하고 워킹홀리데이 설명회를 요청하는 대학에 수시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는 협정 체결국 청년들이 상대방 체결국을 방문해 일정 기간동안 관광과 제한적 형태의 취업을 병행함으로써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로 관광취업사증 제도라고도 한다.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스웨덴, 덴마크, 대만, 홍콩 등 총 11개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우리 청년들의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수는 2008년 4만명, 2009년 5만3천명, 2010년 5만여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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