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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에서 하룻밤 민속체험 즐긴다
작성일
2011-05-17
시골마을에서 하룻밤 민속체험 즐긴다【문화예술과】286-5420
-전남도, 장성 모암·강진 봉황마을 등 4곳서 1박2일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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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국립민속박물관이 2011 전남민속문화의 해 사업으로 추진하는 도내 ‘1박 2일 민속마을 체험’ 프로그램이 수도권 도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장성 모암마을에서 시작됐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2011 전남민속의 해’를 맞아 14일부터 15일까지 장성 서삼 모암마을에서 실시한 1박 2일 민속마을 체험 프로그램에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10가족 31명이 참가해 현지에서 숙박을 하면서 마을의 민속문화를 이해하고 주민들과 뜻 깊은 정감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모암마을에서 숙식을 하면서 염색체험과 축령산 편백나무 숲 걷기, 흥겨운 우리가락 공연 관람, 필암서원 서예체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모(41·여·경기 시흥시)씨는 “고향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시골에 머무르면서 마을 어르신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어머니 품 같은 축령산 둘레길 걷기와 양파를 이용한 염색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심어주는 계기가 돼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판암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사업 성과를 분석해 수도권 도시민들의 도내 시골마을 민속체험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민속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박 2일 민속마을 체험은 전남도가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국립민속박물관의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 말까지 장성 모암마을, 강진 봉황마을, 곡성 죽산마을, 보성 강골마을 등 도내 4개 마을에서 마을당 2회씩 총 8회에 걸쳐 추진된다.
-전남도, 장성 모암·강진 봉황마을 등 4곳서 1박2일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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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국립민속박물관이 2011 전남민속문화의 해 사업으로 추진하는 도내 ‘1박 2일 민속마을 체험’ 프로그램이 수도권 도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장성 모암마을에서 시작됐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2011 전남민속의 해’를 맞아 14일부터 15일까지 장성 서삼 모암마을에서 실시한 1박 2일 민속마을 체험 프로그램에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10가족 31명이 참가해 현지에서 숙박을 하면서 마을의 민속문화를 이해하고 주민들과 뜻 깊은 정감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모암마을에서 숙식을 하면서 염색체험과 축령산 편백나무 숲 걷기, 흥겨운 우리가락 공연 관람, 필암서원 서예체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모(41·여·경기 시흥시)씨는 “고향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시골에 머무르면서 마을 어르신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어머니 품 같은 축령산 둘레길 걷기와 양파를 이용한 염색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심어주는 계기가 돼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판암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사업 성과를 분석해 수도권 도시민들의 도내 시골마을 민속체험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민속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박 2일 민속마을 체험은 전남도가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국립민속박물관의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 말까지 장성 모암마을, 강진 봉황마을, 곡성 죽산마을, 보성 강골마을 등 도내 4개 마을에서 마을당 2회씩 총 8회에 걸쳐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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