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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사“광역경제권, 해양바이오분야 보완을”
작성일
2011-05-16
박지사“광역경제권, 해양바이오분야 보완을”【대변인실】286-2050
-신재생에너지 전국 나눠먹기식 추진 잘못 지적·양식산업 확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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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16일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호남권 선도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결국 전국 나눠먹기로 추진되고 있다. 향후 해양바이오 분야가 추진되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호남권 선도사업인데 풍력테스트베드만이 전남에 왔을 뿐 태양광 등 모든 사업이 다 쪼개져 전국으로 할당돼 호남권에 준 의미가 없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래 세대 먹고 살 것을 결정할 광역경제권 사업에서 호남권이 소외되고 있는 만큼 도에서는 대체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토론해야 한다”며 “전남이 해양바이오 분야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하게 보완 요구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또 “식량 부족시대에 대비해 바다 양식면적을 대폭 늘려야 한다”며 “전복의 경우 양식 증대로 생산량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덩달아 늘면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예를 들어 정부를 설득, 김·미역·다시마 등 다양한 자원에 대한 양식을 확대하고 기업화·규모화해 경쟁력있는 소득원으로 육성해나가자”고 말했다.
이밖에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천일염의 가격 유지를 위한 특화상품으로서의 가치 제고방안 마련, 농번기 희망근로나 공공근로 등 농촌 일손에 지장을 주는 사업 중단, 서울 등 수도권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지역 학생들의 모내기·우렁이농법 등 친환경농업 견학 추진 등을 주문했다.
-신재생에너지 전국 나눠먹기식 추진 잘못 지적·양식산업 확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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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16일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호남권 선도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결국 전국 나눠먹기로 추진되고 있다. 향후 해양바이오 분야가 추진되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호남권 선도사업인데 풍력테스트베드만이 전남에 왔을 뿐 태양광 등 모든 사업이 다 쪼개져 전국으로 할당돼 호남권에 준 의미가 없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래 세대 먹고 살 것을 결정할 광역경제권 사업에서 호남권이 소외되고 있는 만큼 도에서는 대체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토론해야 한다”며 “전남이 해양바이오 분야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하게 보완 요구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또 “식량 부족시대에 대비해 바다 양식면적을 대폭 늘려야 한다”며 “전복의 경우 양식 증대로 생산량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덩달아 늘면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예를 들어 정부를 설득, 김·미역·다시마 등 다양한 자원에 대한 양식을 확대하고 기업화·규모화해 경쟁력있는 소득원으로 육성해나가자”고 말했다.
이밖에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천일염의 가격 유지를 위한 특화상품으로서의 가치 제고방안 마련, 농번기 희망근로나 공공근로 등 농촌 일손에 지장을 주는 사업 중단, 서울 등 수도권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지역 학생들의 모내기·우렁이농법 등 친환경농업 견학 추진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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