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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봇, 미래 국가산업으로 육성한다

작성일 2011-05-16
우주로봇, 미래 국가산업으로 육성한다【신성장동력과】286-3950
-전남도, 19일 국회서 포럼 갖고 정부차원 적극적인 지원 건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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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9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우주시대를 대비해 대한민국 우주로봇의 분위기 확산 및 국회, 정부, 연구기관 등의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우주로봇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남대 로봇연구소, 우주로봇포럼과 함께 참여하고 박상천·김재균·이정현 국회의원 및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국회포럼은 박희태 국회의장, 김영환 국회 지경위원장, 최중경 지경부 장관,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 이석한 우주로봇포럼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우주로봇 포럼회장인
이석한 성균관대 교수

전남대 로봇연구소장인 이석한 교수가 ‘한국의 우주로봇 육성’, 박종오 교수가 ‘우주로봇 발전방안’,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이 ‘대한민국 우주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2부에서는 국내 우주로봇분야 전문가 7인이 참석해 ‘한국우주로봇 발전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쳐 우주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및 산·학·연·관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전남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우주로봇의 메카로 구축하기 위해 2009년 4월 정부의 제1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 지역별 실행계획에 우주로봇연구센터 설립을 반영한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전남대에서 우주로봇연구센터 설립 현판식을 한데 이어 전남대 로봇연구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우주로봇연구센터 설립, 우주로봇 국가 R&D 과제 기획 및 추진, 국내외 우주로봇 기업 유치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업체, 연구소, 대학 등 110여개 기관 및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우주로봇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2월에는 우주로봇분야 국내외 석학이 참석한 가운데 KIST에서 제1회 국제 우주로봇심포지엄을 개최했었다.

김동현 전남도 경제산업국장은 “우주로봇은 컴퓨터, 전기, 전자, 기계, 통신 등이 결합된 로봇의 결정체”라며 “우주로봇까지 가는 과정에서 타 산업에의 파급 효과가 매우 크고 미래에는 우주로봇의 역할에 따라 그 나라의 경쟁력이 결정될 것이므로 이번 국회 우주로봇 포럼을 계기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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