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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해 신속 대처로 피해 최소화한다

작성일 2011-05-15
여름철 자연재해 신속 대처로 피해 최소화한다【방재과】286-7530
-전남도, 10월까지 유관기관 합동 재해상황관리체계 구축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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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세계적 기후변화에 의한 기상이변 및 자연재해 양상이 다양화·대형화됨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해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이 기간동안 전남도를 비롯한 군부대 등 15개 유관기관 및 22개 시군과 함께 15일부터 범 도적인 재해상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 기간중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군 및 유관기관 상황실과 24시간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기상 상황에 따라 2단계(준비단계·비상단계)로 근무체제를 보강·운영해 풍수해에 신속히 대처한다.

특히 재해 예방 선진국으로 자부하던 일본에서의 지진 해일 피해사례를 교훈삼아 극한 재해에도 대비하기 위해 좀 더 확실한 상황별 대응계획과 행동요령을 마련하고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근무를 예년에 비해 충실히 실시할 계획이다.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각 시군 및 유관기관과 일사불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권역별 사전대피계획을 수립, 태풍 영향권과 기상특보에 따라 한발 앞선 인적·물적 대피에 철저를 기해나가기로 했다.

산간계곡, 하천변, 해안가 등 휴양 장소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경계구역 등 재해취약지역을 특별 관리하고 재해발생 우려시 신속·정확한 재해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 사전 대피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유명 산간계곡 등 적소에 설치한 자동우량경보시설과 재난 예경보시설 5종 1천326개소는 항시 정상 작동이 가능토록 유지관리키로 했다.

또한 우기철 재해 발생이 쉬운 대규모 공사장, 재해위험지구, 제방, 수문 등을 사전 점검해 수방자재와 응급복구 장비를 충분히 확보했으며 배수펌프장을 포함한 주요 자연재해저감시설 8천777개소에 대해 관리책임자를 지정, 주기적으로 점검 정비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비상시를 대비해 대피장소와 대피로를 지정하고 응급복구를 위한 수방자재 및 장비를 사전에 지정 확보하는 등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동원체계를 구축 완료했으며 이재민 발생시 즉각적인 구호가 실시될 수 있도록 구호물품 비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도는 올해 어떠한 자연재해 앞에서도 끄떡없는 재해예방 선진 전남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16일 오후 4시 재난상황실에서는 재해안전 기원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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