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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음성’

작성일 2011-05-13
보성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음성’【보건한방과】286-6050
-전남도, 음식물 익혀먹는 습관 등 건강한 여름나기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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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최근 보성에서 발생한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 정모(82·여)씨에 대한 최종 검사 결과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2일부터 감기 증세로 보성 관내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던중 증상이 악화돼 6일부터 오른쪽 팔 부위의 피부가 변색하고 수포가 발생해 비브리오패혈증 의심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전남도는 정씨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음식 익혀먹는 것을 습관화하도록 적극 홍보하는 한편 해수온도 모니터링 등 비브리오균인 패혈증균(Vibrio vulnificus)검출에 대비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전남도내에서 평균 10여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이중 50%이상이 사망하고 있는 점을 감안, 해안지역 및 종전 환자 발생지역을 위주로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에게 집중관리 및 예방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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