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보도자료

HOME > 시정소식 > 보도자료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박지사, “바이오산업으로 전남 발전모델을”

작성일 2011-05-13
박지사, “바이오산업으로 전남 발전모델을”<행정과 286-3320>
화순 도민과의 대화서 생물의약산업·은퇴타운 육성 강조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13일 “화순은 생물산업연구센터와 (주)녹십자 백신공장이 들어서는 등 바이오산업 기반이 구축된 만큼 이를 활용해 앞으로 전남 발전의 모델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후 화순군을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군청에 와서 화장실을 가보니 ‘과거를 너무 생각하지 말라. 미래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는 명언이 붙어있는 것을 보고 이것이 오늘의 화두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구 폭발시대에 전남만이 인구가 줄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비교우위 자원인 생물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미 지난 2004년 박 지사의 도지사 첫 취임 이후부터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화순의 생물산업연구센터를 비롯해 나주 식품산업연구센터, 장성 나노바이오연구센터, 곡성 생물방재센터, 장흥 천연자원연구원과 한방산업진흥원, 완도 해양바이오연구원 등 7개 연구기관을 설립해 운영해오고 있다.

박 지사는 “화순의 경우 생물산업 연구센터와 녹십자 백신공장, 프라운호퍼 IME 한국연구소 등 생물의약산업 기반이 구축돼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돼 있다”며 “바이오산업은 과거 먹는 것에서 기능성으로, 신약으로, 병을 예방하는 산업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 화순이 전남 발전의 큰 모델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독려했다.

또한 “화순은 곡성 등과 함께 산림자원이 풍부한 곳”이라며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수목을 배어낸 곳에는 산나물을 심어 산나물 주식회사를 만들거나 약초를 심어 생의약산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와함께 “생물의약기반이 구축된 지역 특성에 맞게 약품 생산기업이나 의료 장비를 만드는 기업들을 장성과 함께 나눠 유치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 적극 협력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은 노력을 기울이면 무너졌던 군민 7만명선을 반드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박 지사는 “전국 은퇴자 평균 나이가 57.5세다. 이들은 앞으로도 20~30년을 더 살수 있다”며 “화순의 온화한 기후와 깨끗한 공기,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은퇴자 타운을 육성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과 군민들은 이날 이용대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지원, 화순 노인전문병원 건립 지원, 우수 한약재 유통지원시설 건립 지원, 장흥~광주간 4차선도로 한천나들목 개설 등을 건의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 관리부서 홍보지원담당관 (061-286-2191)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