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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식품 메카 전남을 알린다

작성일 2011-05-11
청정식품 메카 전남을 알린다【사회복지과】286-5750
-13일 ‘좋은 식품, 건강한 삶’ 주제 식품안전의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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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13일 시군별로 ‘좋은 식품! 건강한 삶!’을 주제로 도, 식약청, 소비자 단체 등이 참석하는 제10회 기념식을 시작으로 1주일간 다채로운 식품안전 인식주간 행사가 펼쳐진다고 11일 밝혔다.

식품 안전의 날은 14일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예년과 달리 대한노인회, 소비자단체, 식품업계, 식품위생관련단체 등에서 참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전남도는 식품안전 인식주간 행사를 통해 일본 대지진에 따른 방사능 유출 사고 등으로 불거진 농·수·축산물 등 먹거리에 대한 불안심리를 불식시키고 전남이 청정식품의 메카임을 각인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안전 관리기준을 강화하고 학교 주변 등에서의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확보, 수입식품의 안전성검사, 하절기 식중독 예방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기념식에서는 또 식품 안전관리 및 위생 발전에 크게 공헌한 담양군 관광레저과 오정관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완도군 관광정책과 지경란 주무관이 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을, 전남도 사회복지과 김효지 주무관 외 37명이 도지사상을 받는 등 식품 안전에 공로가 있는 각계 인사 40명이 표창을 받는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도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모든 정책을 추진해 먹을거리에 대한 도민 불안을 사전에 차단해나가겠다”며 “부정·불량식품 제조 등 식품사범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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