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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남아 관광객 유치 발벗고 나서
작성일
2011-05-06
전남도, 동남아 관광객 유치 발벗고 나서【관광정책과】286-5240
-올해 3만5천명 목표…현지 관광설명회 등 통해 F1·여수세박 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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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국 관광이 심리적으로 위축돼있는 동남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10년 전남 관광객 분석 결과 동남아 여행객은 2만7천명으로 2009년(1만9천명)보다 42%(8천명)가 늘어나는 등 동남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는 동남아 관광객이 선호하는 곡성 기차마을,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등 역동적 상품을 중심으로 유기농 과일(딸기, 토마토) 체험, 녹차음식만들기 체험, 염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상품을 개발해 전략적으로 홍보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올해는 관광객 3만5천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양복완 도 관광문화국장을 단장으로 여수세계박람회, F1대회조직위와 합동 마케팅단을 구성, 8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전남상품 판촉 활동에 나선다.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3개국에서 개최하는 관광설명회에는 F1조직위원회,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2011 영암 F1대회’와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홍보한다.
현지에서 한국 상품을 취급하는 디스커버리, 져니랜드, 아시아캐세이, 애플버케이션, GTT여행사, 준에어여행사, 증형제여행사, 슈퍼 트래블 여행사 등 각국의 10대 메이저급 여행사를 포함해 80여개 여행사가 참여하며 남도 관광자원과 F1, 박람회 등 빅 이벤트를 집중 홍보하게 된다.
또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현지 지사와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노선 발굴 마케팅을 벌이고 한국에 관광객을 보내는 주요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전남 관광상품에 대한 홍보와 항공 이용에 대한 편의 등을 협의한다.
관광상품은 남도풍경여행, 체험여행 등 기존 운영중인 5개 상품에서 남도별미 여행 등 4개 상품을 추가 운영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국제관광박람회 전남홍보관 운영, 여행사 초청 팸투어 실시, 현지 언론매체 전남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양복완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한류 영향 등으로 방한 관광객이 연평균 30~40%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높아지고 있는 시기를 활용해 한국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남도체험 상품을 개발 홍보하는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3만5천명 목표…현지 관광설명회 등 통해 F1·여수세박 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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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국 관광이 심리적으로 위축돼있는 동남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10년 전남 관광객 분석 결과 동남아 여행객은 2만7천명으로 2009년(1만9천명)보다 42%(8천명)가 늘어나는 등 동남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는 동남아 관광객이 선호하는 곡성 기차마을,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등 역동적 상품을 중심으로 유기농 과일(딸기, 토마토) 체험, 녹차음식만들기 체험, 염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상품을 개발해 전략적으로 홍보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올해는 관광객 3만5천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양복완 도 관광문화국장을 단장으로 여수세계박람회, F1대회조직위와 합동 마케팅단을 구성, 8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전남상품 판촉 활동에 나선다.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3개국에서 개최하는 관광설명회에는 F1조직위원회,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2011 영암 F1대회’와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홍보한다.
현지에서 한국 상품을 취급하는 디스커버리, 져니랜드, 아시아캐세이, 애플버케이션, GTT여행사, 준에어여행사, 증형제여행사, 슈퍼 트래블 여행사 등 각국의 10대 메이저급 여행사를 포함해 80여개 여행사가 참여하며 남도 관광자원과 F1, 박람회 등 빅 이벤트를 집중 홍보하게 된다.
또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현지 지사와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노선 발굴 마케팅을 벌이고 한국에 관광객을 보내는 주요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전남 관광상품에 대한 홍보와 항공 이용에 대한 편의 등을 협의한다.
관광상품은 남도풍경여행, 체험여행 등 기존 운영중인 5개 상품에서 남도별미 여행 등 4개 상품을 추가 운영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국제관광박람회 전남홍보관 운영, 여행사 초청 팸투어 실시, 현지 언론매체 전남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양복완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한류 영향 등으로 방한 관광객이 연평균 30~40%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높아지고 있는 시기를 활용해 한국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남도체험 상품을 개발 홍보하는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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