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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호서 카누 등 해양레저 무료로 배우세요

작성일 2011-04-28
영산호서 카누 등 해양레저 무료로 배우세요【스포츠산업과】286-5543
-전남도, 30일부터 외국인유학생·청소년 대상 해양레저스포츠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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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시설을 자랑하며 새로운 레저 체험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영산호 카누경기장에서 외국인유학생 및 청소년이 참여하는 ‘외국인유학생 및 청소년 해양레저스포츠교실’이 운영된다.

전라남도는 영산호카누경기장 활성화와 외국인유학생 및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대불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카약, 래프팅, 딩기요트 등 대표적인 레저종목을 대상으로 해양레저스포츠교실을 무료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해양레저스포츠교실은 해양레저교육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대불대 교수 및 전문강사 5명이 30일부터 7월 중순까지 7기에 걸쳐 운영하며 1기수당 토·일요일 이틀에 걸쳐 8시간 이론과 실기교육을 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 및 청소년은 전화(061-469-1586)를 통해 신청 후 무료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후 모터보트 체험 등 특별한 체험거리도 즐길 수 있다.

조정훈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외지에서 낯선 문화와 환경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미래 해양시대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해양레저스포츠교실을 통해 해양레저를 마음껏 배우고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남만의 특화된 해양레저스포츠를 개발해 동호인, 클럽 등 저변을 확대하는 등 전남을 해양레저스포츠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약 2천여명이 참여한 무료카누상설체험에 이어 올해는 경기방식을 가미한 ‘영산강물길 주말카누리그’를 운영한다. 일반시민과 동호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카누, 카약, 래프팅 무료체험과 경기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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