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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을 대한민국 통합의학 메카로"

작성일 2011-04-27
‘전남을 대한민국 통합의학 메카로’【보건한방과】286-6030
-전남도, 27일 박람회 조직위 첫 총회 갖고 성공 개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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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7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2011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원회 총회를 갖고 올해 박람회 기본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올해로 2회째인 통합의학박람회는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10일간 장흥 천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조직위는 민·관·학 등 각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다.

박람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덕철 연세대 세브란스의과대학 가정의학과 교수는 “지난해 전남도에서 ‘통합의학’ 이름을 달고 박람회가 시작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올해는 박람회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미래의학인 통합의학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통합의학박람회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통합의학박람회는 약 15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서양의학·한의학·통합의학·미래의학·명의관 등을 비롯한 11개 전시관과 사상체질 음식관, 학술대회, 이동검진, 체험장 등을 통해 통합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한의학 드라마 ‘신의’ 세트장과 우드랜드, 편백소금집 등 다채로운 볼거리, 한방 약초를 이용한 먹거리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총회에서 박준영 도지사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 3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350억원의 소득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며 “올해도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남이 대한민국의 통합의학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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