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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이변 따른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 총력

작성일 2011-04-17
기상 이변 따른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 총력【방재과】286-7530
-전남도, 방재교육 통해 신속한 상황관리․대응테세 강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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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그 동안의 기록을 갱신하는 집중호우와 대규모 재해가 잇따라 등 기상 이변으로 자연재해 양상이 다양화, 대형화됨에 따라 철저한 사전 대비 및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영암 청소년수련관에서 도 본청과 시․군 및 유관기관 재해대책 담당자 510여명을 대상으로 완벽하고 정확한 방재업무처리 능력을 배양하고 철저한 사전대비 및 신속한 상황관리․대응태세를 확립해 자연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재해 단계별(예방․대비․대응․복구) 행동 요령,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요령, 일본 지진이 주는 교훈과 재난예방, 2011 풍수해보험사업 추진계획, 급경사지 법률해석 및 관리매뉴얼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소방방재청 복구지원과와 재해보험팀에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요령과 풍수해보험에 대해 소개하고, 문현철 초당대 교수는 일본 지진이 주는 교훈과 재난예방, 류지협 한려대 교수는 급경사지 법률해석과 관리매뉴얼 및 국내외 급경사지 대규모 피해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전승현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돌발적이고 기록적인 자연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태세를 구축,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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