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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조원대 전자책 시장 개척한다

작성일 2012-04-11
전 세계 4조원대 전자책 시장 개척한다【문화산업진흥원】280-7042
-전남문화산업진흥원, 20일까지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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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이 차세대 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의 도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자책(e북) 콘텐츠 개발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문화산업진흥원은 미래 전략산업으로서 차세대 전자책 분야의 중요성을 감안, 다수의 소규모 과제 지원방식이 아닌 집중 지원 방식을 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 미디어의 확산 및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 교육의 2015년 도입이 확정됨에 따라 전남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전자책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차세대 전자책 상용 콘텐츠 개발 및 인력 양성이다. 디지털 교육 환경에 맞는 교육용 전자책 콘텐츠, 전남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체험교육용 전자책 콘텐츠 등으로 제안 내용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전남도 내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과 대학 컨소시엄이며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www.jcia.or.kr)를 통해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 지원사업’ 공모과제 접수를 받는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최대 2억6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김영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향후 2~3년 뒤에 도래할 전자책 시대를 대비해 전남의 문화자원을 콘텐츠로 개발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 기업 및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 세계 전자책 시장은 약 4조5천억원 규모로 매년 약 40%씩 급속도로 성장해 미래 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일본 등 선진국들도 전자책 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현재 600억원 규모로 초기 단계지만 2013년엔 1천500억원 규모로 매년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전남문화산업진흥원 061-280-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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