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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오리농가 AI 안전

작성일 2012-04-09
전남 오리농가 AI 안전【축산위생사업소】430-2162
-축산위생사업소, 도내 302곳 예찰 결과 모두 음성…4월 철새 이동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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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AI 국내 유입 여부의 조기 검색하고 발생 위험요인을 예방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302개 오리농가 6천475건에 대한 상시예찰을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올들어 첫 번째 AI 상시 예찰 검사였으며 오리 뿐만 아니라 산란계, 메추리, 기러기 등 기타 가금류에 대한 AI 검사도 함께 실시했다.

앞으로도 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가금 사육 농가를 위협하는 남방철새의 이동시기인 3월부터 4월 중 철새 도래지에 대한 AI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5월 중 다시 오리농가 등에 대한 AI 일제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지난해 10월부터 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휴일 없이 상시 운영, 가금 사육농가에서 매일 오전·오후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의심축 발생 즉시 가축방역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윤창호 전남도축산위생사업소장은 “최근 대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난해와 올해 2월 2차례에 걸쳐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AI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특히 3~4월은 남방철새가 북쪽으로 이동하는 시기로 AI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축산농가는 축사를 매일 소독하고 축사에 그물망을 설치해 농장 내에 사료를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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