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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참가·후원 쇄도…성공예감
작성일
2012-04-07
국제농업박람회 참가·후원 쇄도…성공예감【농업박람회조직위】330-2689
-3월 말까지 14개국 214개 기관·기업 신청·1억6천여만원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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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5일부터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2012국제농업박람회에 기관·기업의 참가 신청 및 후원·협찬이 잇따라 성공 개최에 파란불이 켜졌다.
7일 2012국제농업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박준영 도지사)에 따르면 3월 말현재까지 부스 대여비의 30%를 할인하는 인센티브를 제공, 조기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국내·외 14개국에서 214개 기관·기업이 신청을 했다. 이는 당초 목표(250개)의 86%를 달성한 것이다.
특히 이번 국제농업박람회는 처음 하는 행사로 인지도가 낮아 해외 기업의 참가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미국·프랑스·네덜란드·이탈리아·스위스·일본·중국 등 14개국에서 당초 목표(50개) 보다 12%가 많은 56개 기관·기업이 신청해 국제행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는 그동안 조직위가 지난해 9월 주한 외국공관 초청설명회를 통해 외국 농무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가기업을 적극 발굴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조직위는 현재 전문 용역기관이 해외기업 및 바이어 유치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전국 시·도와 도내 각 시·군이 참가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참가 신청 마감 기간인 6월 말까지는 300개 이상 신청이 들어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람회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협찬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박람회의 지속적인 개최를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지난해 12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지정기부금 대상으로 승인을 받아 후원·협찬을 받은 결과 현재 한국마사회 등 7개 기관·기업에서 1억6천여만원의 후원ㆍ협찬금이 접수됐다.
조직위는 더 많은 후원·협찬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장 개방 확대로 붕괴위기에 있는 우리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 일환으로 FTA로 수혜를 보는 대기업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논리로 기업들을 설득하고 있다.
후원업체에 대해서는 10%의 법인세 감면과 TV 등 공중파 광고, 휘장사용 권리 등이 부여된다.
박래복 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은 “국내·외 기업 참가 신청이 쇄도하는 것은 전남도의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높은 신뢰 때문”이라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농업박람회는 ‘녹색미래를 여는 생명의 세계’라는 주제로 올해 10월 5일부터 29일까지 25일간 나주 산포면 소재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다.
-3월 말까지 14개국 214개 기관·기업 신청·1억6천여만원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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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5일부터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2012국제농업박람회에 기관·기업의 참가 신청 및 후원·협찬이 잇따라 성공 개최에 파란불이 켜졌다.
7일 2012국제농업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박준영 도지사)에 따르면 3월 말현재까지 부스 대여비의 30%를 할인하는 인센티브를 제공, 조기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국내·외 14개국에서 214개 기관·기업이 신청을 했다. 이는 당초 목표(250개)의 86%를 달성한 것이다.
특히 이번 국제농업박람회는 처음 하는 행사로 인지도가 낮아 해외 기업의 참가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미국·프랑스·네덜란드·이탈리아·스위스·일본·중국 등 14개국에서 당초 목표(50개) 보다 12%가 많은 56개 기관·기업이 신청해 국제행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는 그동안 조직위가 지난해 9월 주한 외국공관 초청설명회를 통해 외국 농무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가기업을 적극 발굴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조직위는 현재 전문 용역기관이 해외기업 및 바이어 유치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전국 시·도와 도내 각 시·군이 참가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참가 신청 마감 기간인 6월 말까지는 300개 이상 신청이 들어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람회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협찬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박람회의 지속적인 개최를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지난해 12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지정기부금 대상으로 승인을 받아 후원·협찬을 받은 결과 현재 한국마사회 등 7개 기관·기업에서 1억6천여만원의 후원ㆍ협찬금이 접수됐다.
조직위는 더 많은 후원·협찬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장 개방 확대로 붕괴위기에 있는 우리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 일환으로 FTA로 수혜를 보는 대기업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논리로 기업들을 설득하고 있다.
후원업체에 대해서는 10%의 법인세 감면과 TV 등 공중파 광고, 휘장사용 권리 등이 부여된다.
박래복 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은 “국내·외 기업 참가 신청이 쇄도하는 것은 전남도의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높은 신뢰 때문”이라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농업박람회는 ‘녹색미래를 여는 생명의 세계’라는 주제로 올해 10월 5일부터 29일까지 25일간 나주 산포면 소재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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