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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전문가‘남도친구들’자원봉사 돌입
작성일
2012-03-24
은퇴 전문가‘남도친구들’자원봉사 돌입【자원봉사센터】286-2344
-전직 교사·공무원·기업인 등 111명 참여…신규 회원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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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직 교사·공무원·기업인 등 은퇴한 전문가들이 사회 봉사활동에 나서는 ‘남도친구들’이 올해 도정발전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돌입했다.
남도친구들은 현직에서 은퇴한 교수, 교사, 기업인 등 각 분야 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활용해 도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결성된 전문가 봉사단으로 지역 복지관이나 박물관, 미술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영어·한자·수학·바둑 및 장애아동 방과 후 학습지도, 미술·역사·문화 관광해설 등 자신이 가진 능력을 타인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는 재능 기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111명이 남도친구들에 등록됐다. 분야별로는 교육과학분야 37명, 관광문화분야 27명, 사회복지분야 35명, 통역분야 12명 등 은퇴 이후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와 도정 발전 기여 등 삶의 즐거움을 갖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있다.
직업별로는 교수·교사 출신이 42명으로 가장 많고 회사원 34명, 공무원 25명, 금융인·경찰·간호사 각 5명이며 연령대별로는 75세 이상 36명, 65세 이상 61명, 65세 이하 14명으로 전년 대비 활동자 수가 14% 늘어나는 등 활동 영역이 날로 확장되는 추세다.
응모 자격은 도내에서 거주하거나 봉사활동을 하는 은퇴한 전문가로 여력과 시간을 쪼개어 도정 각 분야에 헌신·봉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며 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가입 신청은 전남도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nanum.jeonnam.go.kr) ‘남도친구들’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도 센터로 접수하면 되고 자격심사를 거쳐 선발하게 된다.
남도친구들은 매년 3월부터 자원봉사활동을 시작, 11월까지 9개월 동안 각 분야에 맞는 수요처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며 1일 3시간 이상 봉사 시 매달 15일 이내에서 교통비, 식비, 재료비 등 1만원의 실비를 지급한다.
최영열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은 “남도친구들은 일선에서 은퇴한 분들로 구성된 전문가들인 만큼 현장에서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최대한 늘리겠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보람을 갖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특히 청소년 지도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전남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노성만)는 박준영 도지사와 노성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111명의 도민 전문봉사단 ‘남도친구들’을 대상으로 올해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신규 등록한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노성만 이사장의 인사말을 비롯 박준영 도지사의 격려말씀, 올해 ‘남도친구들’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회, 평생 교직생활 속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진화자(70·전 광주선명학교 교장) 원장의 ‘은퇴노인의 자원봉사’라는 주제 강의가 있었다.
또한 남도친구들 회원들이 그동안 자원봉사 현장에서 느낀 점과 감동이야기를 실은 ‘체험수기’를 발간, 소개해 은퇴자 자원봉사자에 대한 미담사례를 공유했다.
-전직 교사·공무원·기업인 등 111명 참여…신규 회원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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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직 교사·공무원·기업인 등 은퇴한 전문가들이 사회 봉사활동에 나서는 ‘남도친구들’이 올해 도정발전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돌입했다.
남도친구들은 현직에서 은퇴한 교수, 교사, 기업인 등 각 분야 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활용해 도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결성된 전문가 봉사단으로 지역 복지관이나 박물관, 미술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영어·한자·수학·바둑 및 장애아동 방과 후 학습지도, 미술·역사·문화 관광해설 등 자신이 가진 능력을 타인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는 재능 기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111명이 남도친구들에 등록됐다. 분야별로는 교육과학분야 37명, 관광문화분야 27명, 사회복지분야 35명, 통역분야 12명 등 은퇴 이후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와 도정 발전 기여 등 삶의 즐거움을 갖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있다.
직업별로는 교수·교사 출신이 42명으로 가장 많고 회사원 34명, 공무원 25명, 금융인·경찰·간호사 각 5명이며 연령대별로는 75세 이상 36명, 65세 이상 61명, 65세 이하 14명으로 전년 대비 활동자 수가 14% 늘어나는 등 활동 영역이 날로 확장되는 추세다.
응모 자격은 도내에서 거주하거나 봉사활동을 하는 은퇴한 전문가로 여력과 시간을 쪼개어 도정 각 분야에 헌신·봉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며 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가입 신청은 전남도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nanum.jeonnam.go.kr) ‘남도친구들’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도 센터로 접수하면 되고 자격심사를 거쳐 선발하게 된다.
남도친구들은 매년 3월부터 자원봉사활동을 시작, 11월까지 9개월 동안 각 분야에 맞는 수요처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며 1일 3시간 이상 봉사 시 매달 15일 이내에서 교통비, 식비, 재료비 등 1만원의 실비를 지급한다.
최영열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은 “남도친구들은 일선에서 은퇴한 분들로 구성된 전문가들인 만큼 현장에서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최대한 늘리겠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보람을 갖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특히 청소년 지도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전남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노성만)는 박준영 도지사와 노성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111명의 도민 전문봉사단 ‘남도친구들’을 대상으로 올해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신규 등록한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노성만 이사장의 인사말을 비롯 박준영 도지사의 격려말씀, 올해 ‘남도친구들’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회, 평생 교직생활 속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진화자(70·전 광주선명학교 교장) 원장의 ‘은퇴노인의 자원봉사’라는 주제 강의가 있었다.
또한 남도친구들 회원들이 그동안 자원봉사 현장에서 느낀 점과 감동이야기를 실은 ‘체험수기’를 발간, 소개해 은퇴자 자원봉사자에 대한 미담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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