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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섬유·친환경건자재 등 기업 투자유치 잇따라
작성일
2012-03-22
식품·섬유·친환경건자재 등 기업 투자유치 잇따라【기업유치과】286-5140
-전남도, 22일 (주)경향에코셀 등 4개사와 343억원 규모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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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민선5기 기업 2천개 유치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면서 식품·섬유·친환경건자재 생산기업들을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전남도는 22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주)경향에코셀 등 4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른 고용 규모는 235명이다.
투자협약에 따라 (주)경향에코셀(대표이사 송경현)은 담양 에코-하이테크농공단지에 92억원을 투자해 ‘폴리올레핀계 가교발포 보온단열재’를 생산한다.
이 단열재는 고기능성 친환경 고무계 발포제로 고내열성(125~150℃)과 낮은 열 전도율은 물론 고난연성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어 건축·건설·자동차·전기·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 쓰여 연간 1천억원 이상의 수입 대체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대나무숯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국제 환경규제에 적극적 대응이 가능하다.
테이크투(대표 양홍열)는 보성 미력농공단지에 120억원을 투자해 삼베 제사 및 제직공장을 건립한다.
삼베 원단과 제품을 생산해 옛 보성포의 명성을 재현하고 유휴농지를 활용해 삼을 재배함으로써 농가소득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베를 가공해 수의 뿐만 아니라 홈패션·침구류·화장품·의약·천연염색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생산해 봉제·생활용품·의류 등 연관산업에도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보성은 해양성기후와 대륙성기후가 만나는 곳으로 대마 재배 최적지여서 조선시대부터 삼베를 대량 생산해 ‘보성포’라 불릴 만큼 유명했다. 보성삼베는 올(실 가닥)이 가늘고 질겨 빨면 빨수록 질감이 좋아지고 상쾌한 착용감과 통기성(공기가 통할 수 있는 성질)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주)태창그린조경(대표이사 정주연)은 화순 능주농공단지에 70억원을 투자해 조경시설물, 디자인펜스 및 목재제품 등 친환경 조경시설물을 생산한다.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디자인을 통해 지역의 노후 공간을 공공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는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간벌목 등 폐목재를 활용해 목재펠릿을 제조할 예정이며 인근 지역 원부자재를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경황토랑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정태영)은 무안 현경면에 61억원을 투자, 농산물 가공·유통시설을 건립해 양파김치·배추김치 등을 생산한다.
농산물 저온저장시설과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농산물을 규격화하고 무안에서 생산되는 양파·마늘·배추 등을 활용해 가공·판매할 예정이며 앞으로 한약재를 첨가한 김치를 개발해 회사 브랜드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투자협약식에서 “식품과 섬유 및 친환경건자재 산업은 전남의 여건에 부합하고 꼭 필요한 분야인 만큼 앞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갖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도와 시·군에서도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22일 (주)경향에코셀 등 4개사와 343억원 규모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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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민선5기 기업 2천개 유치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면서 식품·섬유·친환경건자재 생산기업들을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전남도는 22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주)경향에코셀 등 4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른 고용 규모는 235명이다.
투자협약에 따라 (주)경향에코셀(대표이사 송경현)은 담양 에코-하이테크농공단지에 92억원을 투자해 ‘폴리올레핀계 가교발포 보온단열재’를 생산한다.
이 단열재는 고기능성 친환경 고무계 발포제로 고내열성(125~150℃)과 낮은 열 전도율은 물론 고난연성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어 건축·건설·자동차·전기·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 쓰여 연간 1천억원 이상의 수입 대체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대나무숯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국제 환경규제에 적극적 대응이 가능하다.
테이크투(대표 양홍열)는 보성 미력농공단지에 120억원을 투자해 삼베 제사 및 제직공장을 건립한다.
삼베 원단과 제품을 생산해 옛 보성포의 명성을 재현하고 유휴농지를 활용해 삼을 재배함으로써 농가소득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베를 가공해 수의 뿐만 아니라 홈패션·침구류·화장품·의약·천연염색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생산해 봉제·생활용품·의류 등 연관산업에도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보성은 해양성기후와 대륙성기후가 만나는 곳으로 대마 재배 최적지여서 조선시대부터 삼베를 대량 생산해 ‘보성포’라 불릴 만큼 유명했다. 보성삼베는 올(실 가닥)이 가늘고 질겨 빨면 빨수록 질감이 좋아지고 상쾌한 착용감과 통기성(공기가 통할 수 있는 성질)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주)태창그린조경(대표이사 정주연)은 화순 능주농공단지에 70억원을 투자해 조경시설물, 디자인펜스 및 목재제품 등 친환경 조경시설물을 생산한다.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디자인을 통해 지역의 노후 공간을 공공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는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간벌목 등 폐목재를 활용해 목재펠릿을 제조할 예정이며 인근 지역 원부자재를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경황토랑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정태영)은 무안 현경면에 61억원을 투자, 농산물 가공·유통시설을 건립해 양파김치·배추김치 등을 생산한다.
농산물 저온저장시설과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농산물을 규격화하고 무안에서 생산되는 양파·마늘·배추 등을 활용해 가공·판매할 예정이며 앞으로 한약재를 첨가한 김치를 개발해 회사 브랜드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투자협약식에서 “식품과 섬유 및 친환경건자재 산업은 전남의 여건에 부합하고 꼭 필요한 분야인 만큼 앞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갖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도와 시·군에서도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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