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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3년 신규 특화농공단지 전국 최다

작성일 2012-03-19
전남도, 2013년 신규 특화농공단지 전국 최다【지역계획과】286-7340
-농식품부, 고흥 동강·함평 명암·영암 등 3곳 포함 전국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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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13년 신규 특화농공단지 타당성조사에서 전남 3곳을 비롯한 전국 6개 농공단지가 지원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공모사업의 절반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원 대상 농공단지는 고흥 동강(식품 가공)·함평 명암(축산 가공)·영암(식품 가공) 특화 농공단지다.

전남도는 지난해 전국 14개 신규 농공단지 중 전남이 6개 단지로 전국의 43%가 선정된데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정부에서는 내년부터 특화 농공단지를 제외한 일반 농공단지에 대한 지원은 중단한다.

지금까지 전남도 내에는 51개 농공단지 918만7천㎡가 지정됐다. 이중 조성 완료된 48개 농공단지(863만5천㎡)의 분양률은 98%, 공장 가동률은 90%를 기록, 고용 창출로 인한 농어촌 소득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진도 군내·영광 송림·장흥 농공단지가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중이며 광양 죽림 등 8개 농공단지가 신규 지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어 기업 유치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도에서는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단, 장흥 바이오식품산단, 강진 환경산단 등 맞춤형 특성화 산업단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있어 21세기 신성장 동력사업의 메카로, 또한 기업하기 좋은 땅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윤진보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기성복이 아닌 특화된 맞춤옷을 팔겠다는 발상의 전환이 있었기에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의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춘 특화단지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전남도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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