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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예재단, 문화예술 꿈나무 양성 앞장

작성일 2012-03-13
전남문예재단, 문화예술 꿈나무 양성 앞장【문예재단】280-5833
-415개교에 공예·디자인·영화 등 7개 분야 예술강사 285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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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예술재단은 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한 문화예술 꿈나무 양성을 위해 올해 전남도 내 415개 학교에 예술강사 285명을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교육청에서 총 3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남문화예술재단에서 위탁, 운영한다.

올해는 전남도내 415개교에서 공예, 디자인,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연극, 영화, 사진 등 7개 분야에서 300여명의 예술강사가 지역 문화예술 꿈나무 양성에 앞장선다.

전남문화예술재단 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열악한 환경의 학교나 도서벽지 400여 학교에 270여명의 예술강사를 파견해 보다 많은 도서벽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예술 전문강사들을 학교에 파견해 학생들이 학교 수업만으론 해소할 수 없었던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채워주고 창의적 활동을 통해 보다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도내 학교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할 뿐 아니라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을 학교 예술강사로 양성하고 선발해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문화예술재단 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해 보다 질 높은 예술강사들을 선발할 계획”이라며 “특히 우수한 예술강사들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다양한 자극을 받고 개인의 인성 및 재능을 키우는데 보탬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문예재단은 그동안 전남지역 예술강사가 부족해 타 지역 강사들에게 의존해 왔으나 앞으로는 수준높은 신규 학교 예술강사 선발을 통해 문화예술 전문인력을 육성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모색할 방침이다.
문의) (재)전남문화예술재단 교육지원센터(www.jnarte.or.kr) 061-280-5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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