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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사,“겨울 모든 휴경논에 녹비작물 재배를”
작성일
2012-03-05
박지사,“겨울 모든 휴경논에 녹비작물 재배를”【대변인실】286-2050
-축산 규모화·여수세박 등 국제행사 성공 개최·선거 중립 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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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5일 “축산 사료로도 쓰고 땅심도 기르고 농가 소득도 높일 수 있는 녹비작물을 모든 논에 재배토록 적극 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직원 정례회와 실국장 토론회를 잇따라 갖고 “친환경농업의 성공적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겨울 휴경논에 해어리베치를 심는 것이 가장 좋고 자운영이나 유채를 같이 심는 것도 좋다”며 “이 경우 논에 질소비료를 따로 할 필요가 없어 자연순환농법이 가능하고 축산 사료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녹비작물 재배는 기온이 온화한 전남만이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며 “벼 수확 후 모든 논에 재배해 전국 축산사료용 공급기지화 하고 땅심도 높여 자연순환농법을 확산시켜 나가자”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또 “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은퇴자마을과 축사시설은 장기적으로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올해부터 축사시설이 허가제로 바뀐 만큼 마을이나 하천 인근에서의 시설을 피하도록 하고 축산농가를 집단화·규모화해 축분을 공동처리하는 등 주식회사 형태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이 성장하면서 우리로서는 미국 못지 않게 중요한 나라로 떠오르고 있다”며 “투자유치와 관광, 농수축산물 판매 등을 위해 중국에 인력 파견을 확대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고 공무원들의 중국어·중국문화 교육을 적극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세계박람회와 관련해선 “올해 노심초사해서 유치한 여수세계박람회는 국민들과 공직자들에게 유일하게 한 번 해보는 국제박람회일 것”이라며 “처음으로 우리 지역에서 치러지는 해양을 주제로 한 여수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초기 박람회 유치 시부터 중앙정부는 유치활동과 유치 후 박람회장 조성을, 도는 박람회장 주변 SOC를, 여수시는 국제 손님맞이를 각각 역할 분담해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왔다”며 “이 때문에 2조2천억원을 들인 박람회장 조성공사와 6년간 10조가 투입된 SOC 사업 등 모든 것이 효율적으로 준비되고 있다. 앞으로도 역할 분담을 잘해 박람회는 물론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국제농업박람회 등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박 지사는 4·11 총선과 관련 “공무원이 선거에 중립을 지키는 것은 법적으로 요구된 사항”이라며 “중립적 위치에서 선거 관리가 잘 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축산 규모화·여수세박 등 국제행사 성공 개최·선거 중립 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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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5일 “축산 사료로도 쓰고 땅심도 기르고 농가 소득도 높일 수 있는 녹비작물을 모든 논에 재배토록 적극 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직원 정례회와 실국장 토론회를 잇따라 갖고 “친환경농업의 성공적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겨울 휴경논에 해어리베치를 심는 것이 가장 좋고 자운영이나 유채를 같이 심는 것도 좋다”며 “이 경우 논에 질소비료를 따로 할 필요가 없어 자연순환농법이 가능하고 축산 사료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녹비작물 재배는 기온이 온화한 전남만이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며 “벼 수확 후 모든 논에 재배해 전국 축산사료용 공급기지화 하고 땅심도 높여 자연순환농법을 확산시켜 나가자”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또 “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은퇴자마을과 축사시설은 장기적으로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올해부터 축사시설이 허가제로 바뀐 만큼 마을이나 하천 인근에서의 시설을 피하도록 하고 축산농가를 집단화·규모화해 축분을 공동처리하는 등 주식회사 형태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이 성장하면서 우리로서는 미국 못지 않게 중요한 나라로 떠오르고 있다”며 “투자유치와 관광, 농수축산물 판매 등을 위해 중국에 인력 파견을 확대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고 공무원들의 중국어·중국문화 교육을 적극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세계박람회와 관련해선 “올해 노심초사해서 유치한 여수세계박람회는 국민들과 공직자들에게 유일하게 한 번 해보는 국제박람회일 것”이라며 “처음으로 우리 지역에서 치러지는 해양을 주제로 한 여수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초기 박람회 유치 시부터 중앙정부는 유치활동과 유치 후 박람회장 조성을, 도는 박람회장 주변 SOC를, 여수시는 국제 손님맞이를 각각 역할 분담해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왔다”며 “이 때문에 2조2천억원을 들인 박람회장 조성공사와 6년간 10조가 투입된 SOC 사업 등 모든 것이 효율적으로 준비되고 있다. 앞으로도 역할 분담을 잘해 박람회는 물론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국제농업박람회 등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박 지사는 4·11 총선과 관련 “공무원이 선거에 중립을 지키는 것은 법적으로 요구된 사항”이라며 “중립적 위치에서 선거 관리가 잘 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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