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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 환경성질환 치유 인기
작성일
2012-02-27
치유의 숲, 환경성질환 치유 인기【산림산업과】286-6642
-전남도, 장흥 편백숲 지난해 60만명 방문…2020년까지 16곳 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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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최근 만성질환·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치유의 숲’ 조성을 역점 추진, 지난 2010년부터 조성중인 장흥 정남진 편백 치유의 숲에 지난해 60만명이 방문해 1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의학적 치료가 아닌 병의 근본 원인을 제거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 치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남도는 체계적인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해 지난해 ‘남도 치유의 숲 10개년 계획’을 수립해 장흥 억불산·화순 만연산·광양 백운산에 오는 2015년까지 총 417억원을 투자하는 등 2020년까지 총 1천169억원을 투입해 환경성 질환자 치유(여수 봉황산), 소나무류 테레핀유를 활용한 간·신장질환 치유(광양 백운산), 지형요법과 차나무의 테르펜을 활용한 혈관질환 치유(보성 제암산) 등 테마별로 치유의 숲 16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조성된 나주 금성산 삼림욕장 숲길, 고흥 팔영산 휴양·치유숲길, 순천 깃대봉 생태숲길 등 휴양림, 삼림욕장, 생태숲에 시설된 숲탐방로, 숲체험장 25개소(61km)를 산림휴양·치유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도 81억원을 투입해 생태숲을 비롯해 숲길(등산로)에 대해서도 치유의 기능이 포함되도록 조성해 국민의 건강 증진 및 질병 치유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도 내 장성 축령산·장흥 억불산은 편백나무가 많아 아토피성 피부염, 갱년기 장애, 호흡기 질환, 스트레스 완화효과가 있고 참나무가 많은 고흥 팔영산은 류머티스 신경통, 위장병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전남은 청정 숲·공기·햇빛·경관 등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고 국내 타 지역보다 피톤치드가 1.5배 이상 높다”며 “우수한 지역 산림자원의 보건의학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산림치유 인프라 구축은 물론 도내에 배치된 숲 해설가, 수목원 코디네이터, 숲길안내인 등 전문 산림서비스요원을 활용해 도민이 보다 쉽게 숲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총 11개소의 치유의 숲이 조성됐거나 조성중이다. 이중 현재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곳은 장성 축령산 등 3개소이고 조성중인 곳은 전남 3개소(장흥·화순·광양)를 비롯해 전북·충북·경남·제주도·산림청 각 1개소다.
-전남도, 장흥 편백숲 지난해 60만명 방문…2020년까지 16곳 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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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최근 만성질환·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치유의 숲’ 조성을 역점 추진, 지난 2010년부터 조성중인 장흥 정남진 편백 치유의 숲에 지난해 60만명이 방문해 1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의학적 치료가 아닌 병의 근본 원인을 제거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 치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남도는 체계적인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해 지난해 ‘남도 치유의 숲 10개년 계획’을 수립해 장흥 억불산·화순 만연산·광양 백운산에 오는 2015년까지 총 417억원을 투자하는 등 2020년까지 총 1천169억원을 투입해 환경성 질환자 치유(여수 봉황산), 소나무류 테레핀유를 활용한 간·신장질환 치유(광양 백운산), 지형요법과 차나무의 테르펜을 활용한 혈관질환 치유(보성 제암산) 등 테마별로 치유의 숲 16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조성된 나주 금성산 삼림욕장 숲길, 고흥 팔영산 휴양·치유숲길, 순천 깃대봉 생태숲길 등 휴양림, 삼림욕장, 생태숲에 시설된 숲탐방로, 숲체험장 25개소(61km)를 산림휴양·치유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도 81억원을 투입해 생태숲을 비롯해 숲길(등산로)에 대해서도 치유의 기능이 포함되도록 조성해 국민의 건강 증진 및 질병 치유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도 내 장성 축령산·장흥 억불산은 편백나무가 많아 아토피성 피부염, 갱년기 장애, 호흡기 질환, 스트레스 완화효과가 있고 참나무가 많은 고흥 팔영산은 류머티스 신경통, 위장병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전남은 청정 숲·공기·햇빛·경관 등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고 국내 타 지역보다 피톤치드가 1.5배 이상 높다”며 “우수한 지역 산림자원의 보건의학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산림치유 인프라 구축은 물론 도내에 배치된 숲 해설가, 수목원 코디네이터, 숲길안내인 등 전문 산림서비스요원을 활용해 도민이 보다 쉽게 숲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총 11개소의 치유의 숲이 조성됐거나 조성중이다. 이중 현재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곳은 장성 축령산 등 3개소이고 조성중인 곳은 전남 3개소(장흥·화순·광양)를 비롯해 전북·충북·경남·제주도·산림청 각 1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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