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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박 관광 수용태세 현장 점검 나서

작성일 2012-02-27
여수세박 관광 수용태세 현장 점검 나서【관광정책과】286-5220
-전남도, 29일까지 문화부·관광공사·여수시 등과 합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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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중앙정부 등과 합동으로 숙박시설, 관광안내체계, 음식 등 각 분야별 관광수용태세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29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 이번 현장 점검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 여수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이뤄진다.

합동점검은 여수 전역을 대상으로 ▲음식점(식당 이름, 메뉴판, 외국인 전용음식점, 서비스 수준) ▲숙박시설(숙박요금표, 이용안내문) ▲문화재(문화재 소개 및 해설판) ▲안내판(관광지 명칭표지, 방향표지판) ▲관광안내 지도·홈페이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오탈자 등 외국어 표기의 적합 여부는 물론 안내판, 안내 표지의 노후도 및 다국어 안내표지(한·영·일·중) 신설 수요조사 등도 함께 이뤄진다.

이번 일제점검 결과 적정하지 않게 표기된 외국어 안내표지에 대해서는 한국관광공사의 ‘외국어 관광 안내표기 지원센터’ 및 ‘외국어 관광 안내표기 감수위원’의 검토를 거쳐 정확한 외국어 안내표기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기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여수세계박람회를 찾은 관광객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외국어 안내판 및 불법광고물 등을 우선적으로 보완하고 숙박·음식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생적이고 친절한 수용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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