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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유치, 전남 농촌인구 증가 효자
작성일
2012-02-22
귀농인 유치, 전남 농촌인구 증가 효자【농업정책과】286-6240
-전남도, 2011년 1천521가구 전입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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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귀농인 유치가 농촌인구 증가에 한 몫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2011년 한 해동안 도시지역에서 전남으로 귀농한 인원은 1천521가구 3천620명이다. 이들의 귀농 전 직업은 자영업이 49.6%, 가구주 연령은 40~50대가 6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귀농인(768가구)보다 102%가 증가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장흥군이 188가구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고흥·영암·강진·완도·해남이 각각 100가구 이상을 유치했다.
이같은 성과는 전남도가 지난해 5월 귀농인 1만가구 유치계획을 수립한 후 귀농인이 농가주택을 쉽게 마련할 수 있도록 주택수리비 보조와 장기저리 귀농정착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와 서울시청역, 종로 3가역에 홍보간판을 설치하고 직장인 창업교육장을 찾아 귀농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시군에서도 귀농인 유치가 농촌 인구를 늘리는 현실적인 대안임을 인식하고 유치목표 설정과 함께 자체 예산을 확보해 농가주택 수리비와 정착사업비를 지원해 왔다.
여기에 전남은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오염되지 않은 녹색의 땅을 보존하고 있는데다 토지와 주택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귀농 초기 정착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돼 타 지역에 비해 생활비가 적게 소요돼 귀농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손영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도시의 힘든 생활에서 벗어나 전원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농촌에서 여유로움을 느끼며 살려는 도시민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귀농인구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전남을 찾는 귀농인에게 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고소득 추천작목 안내 및 귀농인 단체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2011년 1천521가구 전입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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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귀농인 유치가 농촌인구 증가에 한 몫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2011년 한 해동안 도시지역에서 전남으로 귀농한 인원은 1천521가구 3천620명이다. 이들의 귀농 전 직업은 자영업이 49.6%, 가구주 연령은 40~50대가 6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귀농인(768가구)보다 102%가 증가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장흥군이 188가구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고흥·영암·강진·완도·해남이 각각 100가구 이상을 유치했다.
이같은 성과는 전남도가 지난해 5월 귀농인 1만가구 유치계획을 수립한 후 귀농인이 농가주택을 쉽게 마련할 수 있도록 주택수리비 보조와 장기저리 귀농정착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와 서울시청역, 종로 3가역에 홍보간판을 설치하고 직장인 창업교육장을 찾아 귀농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시군에서도 귀농인 유치가 농촌 인구를 늘리는 현실적인 대안임을 인식하고 유치목표 설정과 함께 자체 예산을 확보해 농가주택 수리비와 정착사업비를 지원해 왔다.
여기에 전남은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오염되지 않은 녹색의 땅을 보존하고 있는데다 토지와 주택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귀농 초기 정착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돼 타 지역에 비해 생활비가 적게 소요돼 귀농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손영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도시의 힘든 생활에서 벗어나 전원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농촌에서 여유로움을 느끼며 살려는 도시민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귀농인구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전남을 찾는 귀농인에게 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고소득 추천작목 안내 및 귀농인 단체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콘텐츠 관리부서 홍보지원담당관 (061-286-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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