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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속적인 한파에 AI 차단방역 강화
작성일
2012-02-18
전남도, 지속적인 한파에 AI 차단방역 강화【축산정책과】286-6550
-축사 사료 방치 금지·농장 출입통제·발판 소독조 설치 등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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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최근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고 서해안 등 일부지역에서 눈이 자주 내려 고병원성 AI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농가에 대해 농장 차단방역을 강화해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야생조류가 강추위와 폭설에 노출될 경우 먹이 부족과 스트레스로 인해 AI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실제로 지난 2011년 도내에서 발생한 총23건의 고병원성 AI도 1월에 21건(91%)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축산농가에 대해 축사를 매일 소독하고 모든 농장 입구에 출입통제 안내판과 통제띠, 발판소독조 등을 설치해 외부 차량과 사람을 철저히 통제하고 축사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사료를 방치하지 않는 등 야생조류 접근을 적극 차단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남도에서는 야생조류에 의한 AI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시군 및 축산위생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광역방제기와 방역차량을 동원해 도내 철새도래지를 주1회 이상 지속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영암호에 대해서는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방역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고병원성 AI의 농장 유입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도내 닭, 오리 사육농가마다 828명의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축사 소독 여부, 농장 출입 통제, 축사 그물망 설치 등 농장 차단방역 추진 실태에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계열회사와 협조해 가축 재입식 시 휴식기동안 축사를 건조시켜 소독 후 재입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소독을 실시한 농가에 한해 병아리를 공급토록 하는 등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병선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AI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농가는 물론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매일 농장을 소독하고 외부인이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의심축 발생 시 신속히 신고(1588-4060)해야 한다.”며 “가축 자연면역력 향상을 위해 적정 사육밀도를 준수하고 농장 입구에 출입통제 안내판과 통제표시띠를 설치하고 사육시설에 사료를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등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축사 사료 방치 금지·농장 출입통제·발판 소독조 설치 등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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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최근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고 서해안 등 일부지역에서 눈이 자주 내려 고병원성 AI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농가에 대해 농장 차단방역을 강화해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야생조류가 강추위와 폭설에 노출될 경우 먹이 부족과 스트레스로 인해 AI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실제로 지난 2011년 도내에서 발생한 총23건의 고병원성 AI도 1월에 21건(91%)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축산농가에 대해 축사를 매일 소독하고 모든 농장 입구에 출입통제 안내판과 통제띠, 발판소독조 등을 설치해 외부 차량과 사람을 철저히 통제하고 축사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사료를 방치하지 않는 등 야생조류 접근을 적극 차단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남도에서는 야생조류에 의한 AI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시군 및 축산위생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광역방제기와 방역차량을 동원해 도내 철새도래지를 주1회 이상 지속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영암호에 대해서는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방역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고병원성 AI의 농장 유입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도내 닭, 오리 사육농가마다 828명의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축사 소독 여부, 농장 출입 통제, 축사 그물망 설치 등 농장 차단방역 추진 실태에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계열회사와 협조해 가축 재입식 시 휴식기동안 축사를 건조시켜 소독 후 재입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소독을 실시한 농가에 한해 병아리를 공급토록 하는 등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병선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AI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농가는 물론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매일 농장을 소독하고 외부인이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의심축 발생 시 신속히 신고(1588-4060)해야 한다.”며 “가축 자연면역력 향상을 위해 적정 사육밀도를 준수하고 농장 입구에 출입통제 안내판과 통제표시띠를 설치하고 사육시설에 사료를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등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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