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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분야 자문위, 의료관광 활성화 등 제안

작성일 2012-02-01
복지분야 자문위, 의료관광 활성화 등 제안【사회복지과】286-5720
-F1·여수세박 등 국제행사 연계·노인 심리상담 강화 등 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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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12년 보건복지부 업무계획에 대한 도 대응방안에 대해 복지분야 전문가 자문위원회 자문을 받은 결과 해외환자 유치를 통한 의료관광 활성화, 노인 심리상담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고 1일 밝혔다.

전문가 자문위원 중 박민서 목포대 교수는 “화순전남대병원을 핵심병원으로 해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특히 전남에서 개최되는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여수세계박람회, 순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와 연계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밖에도 박준섭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등 자문위원들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한 청소년 문제 해결 방안, 노인들의 우울증 및 고독사에 대한 심리적 케어 상담사업 강화 등 다양한 제안을 쏟아냈다.

한편 전남도는 2012년 중앙부처 대응방안으로 체감도 높은 효율적 복지전달체계 마련 등 14개 정책과제를 선정해 추진키로 했다. 특히 정책과제로 10개 과제를 선정해 올 한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빈곤 사각지대를 최소화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수도 전남’을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2014년까지 사회복지공무원 228명을 충원하고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7월부터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전용카드제 전면 도입시행, 0~2세 및 만 5세아에 대한 보육료 전액 지원 등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오는 9월 2012 여성네트워크회의 개최, 통합의료센터 건립, 제3회 통합의학박람회 등 국내외 대형행사도 개최하는 등 보건복지정책에 다양한 변화를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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