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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유통시설 정부지원 건의에 이 대통령 공감
작성일
2012-01-30
가공·유통시설 정부지원 건의에 이 대통령 공감【법무통계담당관실】280-2621
-박지사, 30일 ‘국가경쟁력강화위’서 농축산업 국가과제 채택 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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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도지사가 30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농축산업을 국가경쟁력 과제로 채택해줄 것과, 농수축산물 생산 현지에 가공 유통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해줄 것을 건의해 이 대통령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앞으로 30년 내에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식량 부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축산업을 국가경쟁력 과제로 채택해 육성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어 “농수축산물 가격이 물가에 민감하게 영향을 미치지만 현지 사육에서부터 가공·유통에 이르는 단계를 거치는 현 시스템으로는 가격 안정화를 꾀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별·품목별 생산 현지에 가공·유통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박 지사는 실례로 “전남 장흥의 경우 장흥 토요시장을 열어 한우 사육 현지에서 가공·유통을 통해 마진을 없애니까 서울보다 반값에 판매하고 있고 해남 ‘이맑은 김치 가공공장’의 경우 배추 값이 쌀 때는 매입해 더 폭락하는 것을 막고 비쌀 때는 쌀 때 비축해 놓은 배추나 가공한 김치를 출하해 가격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박 지사의 말씀은 현장의 생생한 소리로 공감이 간다”며 “작은 것부터 개혁해 나가면 국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 정책과제로 ▲공장 설립 승인 시 도시계획 심의 완화 ▲한계농지 태양광 공급인증 가중치 상향 조정 ▲환경영향평가 대상 산업단지 면적 규제 개선 ▲개발사업자 시행자 자격요건 완화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기준 규제 개선 ▲해상국립공원지역내 숙박규제 제도 개선 ▲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 건립 지원제도 마련 ▲시내 면세점 설치규제 완화 ▲중소기업 육성기금 대여제도 부활 등 9건을 건의했다.
-박지사, 30일 ‘국가경쟁력강화위’서 농축산업 국가과제 채택 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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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도지사가 30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농축산업을 국가경쟁력 과제로 채택해줄 것과, 농수축산물 생산 현지에 가공 유통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해줄 것을 건의해 이 대통령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앞으로 30년 내에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식량 부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축산업을 국가경쟁력 과제로 채택해 육성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어 “농수축산물 가격이 물가에 민감하게 영향을 미치지만 현지 사육에서부터 가공·유통에 이르는 단계를 거치는 현 시스템으로는 가격 안정화를 꾀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별·품목별 생산 현지에 가공·유통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박 지사는 실례로 “전남 장흥의 경우 장흥 토요시장을 열어 한우 사육 현지에서 가공·유통을 통해 마진을 없애니까 서울보다 반값에 판매하고 있고 해남 ‘이맑은 김치 가공공장’의 경우 배추 값이 쌀 때는 매입해 더 폭락하는 것을 막고 비쌀 때는 쌀 때 비축해 놓은 배추나 가공한 김치를 출하해 가격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박 지사의 말씀은 현장의 생생한 소리로 공감이 간다”며 “작은 것부터 개혁해 나가면 국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 정책과제로 ▲공장 설립 승인 시 도시계획 심의 완화 ▲한계농지 태양광 공급인증 가중치 상향 조정 ▲환경영향평가 대상 산업단지 면적 규제 개선 ▲개발사업자 시행자 자격요건 완화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기준 규제 개선 ▲해상국립공원지역내 숙박규제 제도 개선 ▲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 건립 지원제도 마련 ▲시내 면세점 설치규제 완화 ▲중소기업 육성기금 대여제도 부활 등 9건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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