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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국비 30억 확보
작성일
2012-01-24
전남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국비 30억 확보【일자리창출과】286-3720
-F1․혁신도시권 기능인력 양성 등 19건 선정…2년 연속 전국 최다-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역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F1대회 인력 양성 등 19건(국비 30억원)이 선정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목포지청을 비롯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전남 도와 시군에서 지역 수요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신청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도 주관사업으로 ▲광양만권 철강․조선산업 인적자원개발 7억원 ▲F1대회 및 해양레저산업 인력 양성 3억원 등 13억원 등이다. 시군 주관사업으로는 ▲나주혁신도시권 기능인력 양성 4억원 ▲강진청자인 양성 2억원 등 17억원으로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국비를 확보했다.
2년째 지정받은 F1 인력 양성사업은 지난해에도 전문과정을 수료한 14명이 2011 F1 대회 오피셜(운영요원)에 선발돼 활동했다. 이중 4명은 ‘F1 황제’ 마이클 슈마허가 사고를 낸 구간에 배치돼 배운 대로 신속하고 깔끔하게 사고를 처리, F1대회 관계자와 외신기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나주시는 시 직영 직업훈련원을 설립해 용접 등 기능인력과 전산회계 등 사무인력, 단순 현장 인력 등 230명을 교육시켜 160여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기존에 직업훈련을 받기 위해 인근 대도시로 가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관내 기업과 연계해 지역의 유휴 인력을 교육시켜 취직시키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면서 맞춤형일자리창출사업을 농촌지역까지 확대시켜나가는 성과를 올렸다.
박내영 전남도 경제산업국장은 “전남은 고용률 등은 양호하지만 농림어업 종사자가 많아 실질적 고용 여건은 좋지 않다”며 “지역에서 일자리를 얻지 못한 분들이나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청년들에게 보다 많은 취직의 길을 터주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에 투자했지만 근로자를 구하지 못하는 투자기업에서 이런 사업을 활용해 교육과 연계한 구인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해나가겠다”며 “지역 맞춤형일자리사업이 지역 일자리창출에 효과가 큰 만큼 내년에는 올해 참여한 전 시군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자치단체와 비영리 민간단체가 협약을 맺어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창출 및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지방비와 함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부에서 2006년부터 시작해 2011년부터 자치단체로 이관했으며 지난해 전남도에서는 국비 36억원을 확보해 810명을 교육시켜 560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F1․혁신도시권 기능인력 양성 등 19건 선정…2년 연속 전국 최다-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역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F1대회 인력 양성 등 19건(국비 30억원)이 선정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목포지청을 비롯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전남 도와 시군에서 지역 수요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신청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도 주관사업으로 ▲광양만권 철강․조선산업 인적자원개발 7억원 ▲F1대회 및 해양레저산업 인력 양성 3억원 등 13억원 등이다. 시군 주관사업으로는 ▲나주혁신도시권 기능인력 양성 4억원 ▲강진청자인 양성 2억원 등 17억원으로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국비를 확보했다.
2년째 지정받은 F1 인력 양성사업은 지난해에도 전문과정을 수료한 14명이 2011 F1 대회 오피셜(운영요원)에 선발돼 활동했다. 이중 4명은 ‘F1 황제’ 마이클 슈마허가 사고를 낸 구간에 배치돼 배운 대로 신속하고 깔끔하게 사고를 처리, F1대회 관계자와 외신기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나주시는 시 직영 직업훈련원을 설립해 용접 등 기능인력과 전산회계 등 사무인력, 단순 현장 인력 등 230명을 교육시켜 160여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기존에 직업훈련을 받기 위해 인근 대도시로 가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관내 기업과 연계해 지역의 유휴 인력을 교육시켜 취직시키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면서 맞춤형일자리창출사업을 농촌지역까지 확대시켜나가는 성과를 올렸다.
박내영 전남도 경제산업국장은 “전남은 고용률 등은 양호하지만 농림어업 종사자가 많아 실질적 고용 여건은 좋지 않다”며 “지역에서 일자리를 얻지 못한 분들이나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청년들에게 보다 많은 취직의 길을 터주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에 투자했지만 근로자를 구하지 못하는 투자기업에서 이런 사업을 활용해 교육과 연계한 구인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해나가겠다”며 “지역 맞춤형일자리사업이 지역 일자리창출에 효과가 큰 만큼 내년에는 올해 참여한 전 시군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자치단체와 비영리 민간단체가 협약을 맺어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창출 및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지방비와 함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부에서 2006년부터 시작해 2011년부터 자치단체로 이관했으며 지난해 전남도에서는 국비 36억원을 확보해 810명을 교육시켜 560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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