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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151억원 매출로 농수특산물 판매 앞장

작성일 2011-12-31
남도장터, 151억원 매출로 농수특산물 판매 앞장【식품유통과】286-6420
-전남도, 2012년 200억원 매출 목표 다양한 상품 개발․시책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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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04년 농수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도가 개설한 농수특산물 쇼핑몰 ‘남도장터’ 회원 4만7천명을 확보한데 이어 쇼핑몰 개설 8년만에 한 해 매출 150억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102억원)보다 48%나 늘어난 것으로 회원수도 지난해 3만5천500명에서 33% 늘어난 4만7천500명을 확보했다.

이는 ‘남도장터’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한 각종 신문과 TV 등을 통한 홍보와 다양한 특판행사 등이 적중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판 행사는 월 1회 이상 고흥 유자 등 가공식품과 김장용 절임배추, 햅쌀 모음전 등 계절별 특별 이벤트와 특정기간 할인행사 등을 정기 또는 수시로 실시해왔다.

또한 전남도내 친환경 유기농식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유기농식품 멤버십’ 코너를 설치 운영중이며 회원 수가 지난해 2천500명에서 7천300명으로 1년 사이에 5천여명이 늘었다.

이와함께 100명의 주부 시식 체험단을 선발해 5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식품을 제공하고 개인 블로그와 소셜커머스를 통한 체험소감을 게재토록 해 우수 홍보자에게 F1경주 관람권, 나주영상테마파크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해 매출 급신장을 뒷받침했다.

그 결과 11월에는 국내 최대 쇼핑몰인 이베이코리아(G마켓/옥션)가 주최하고 농수산물유통공사 등이 후원한 ‘2011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Fair’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남도는 2012년에는 매출액 200억원, 회원수 5만9천명 확보를 목표로 올해보다 더욱 다양한 상품 개발과 특별판매 행사 등을 전개키로 했다.

온라인 고객 확보를 위해 제철 및 기획상품 등을 개발해 특판행사 및 히트상품 입점코너를 신설할 계획이며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주 1회 타임특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 쇼핑몰․오픈마켓과 제휴를 현재 3개에서 10개 업체로 확대하고 상품 입점도 대폭 늘리며 수도권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균조 전남도 식품유통과장은 “이제는 남도장터가 매출액 150억원이 넘는 전남의 대표 쇼핑몰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판행사와 신상품 개발 입점 등을 통해 대형 유통업체 쇼핑몰과 경쟁할 수 있는 명품 쇼핑몰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도장터(www.jnmall.com)’에는 브랜드쌀, 친환경 김치, 신선한 해산물과 축산물 등 235개 업체 2천100여 품목의 전남산 농수특산물이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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