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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0일 종무식…비교우위자원 산업화 다짐
작성일
2011-12-30
전남도 30일 종무식…비교우위자원 산업화 다짐【대변인실】286-2050
-박지사, “각 분야 끊임없는 의문 갖고 노력해 답 찾아나가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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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30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공무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종무식을 갖고 각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비교우위 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화하는 등 지역 운명을 바꿔나가자고 다짐했다.
박 지사는 이날 종무식에서 “우리 도민들이 어떻게 해서 돈을 더 벌고 풍요롭게 살 수 있겠는가에 대해 각 분야에서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한해 그런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전남의 지역내총생산(GRDP)과 주민 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고 1970년 이래 연평균 3만6천명씩 줄던 인구는 2006년부터 크게 둔화돼 올해는 5천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투자유치와 친환경농수축산 실천 등이 빚어낸 성과라는 것이다. 실제로 올 한 해 500여개 기업을 유치해 만들어진 일자리가 1만8천여개나 되고 친환경농업, 축산, 수산업이 잘 되니까 부모들이 고향을 떠난 자식들을 다시 불러들이는 등 귀촌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친환경농업과 관련 “과거 처음 친환경농업 육성사업을 시작할 당시 생산과 판로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점 때문에 반대여론도 많았다”며 “하지만 지난 7년간 역점 추진해온 결과 지난해 무농약과 유기농 실천율이 전국의 57%를 차지했고 올해는 60%를 넘어섰고 이로 인해 서울 학교급식의 절반을 전남산이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은 그동안 비교우위 자원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발굴해왔다”며 “그 결과 광물로 분류돼 연 450억산업에 불과했던 천일염에 대해 정부에 끈질긴 건의로 식품으로 인정받아 올해 1천500억대 산업으로 성장시켰고 10년 안에 1조가 넘는 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이밖에도 섬 리조트산업, 수산업 양식규제 완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또 “축산업 분야 역시 동물복지 친환경축산을 적극 장려하다 보니 환경이 깨긋해지고 특히 지난해 전국적으로 창궐했던 구제역도 전남지역에는 오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박 지사는 “내년에도 전남도만이 갖고 있는 자원들을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박지사, “각 분야 끊임없는 의문 갖고 노력해 답 찾아나가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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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30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공무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종무식을 갖고 각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비교우위 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화하는 등 지역 운명을 바꿔나가자고 다짐했다.
박 지사는 이날 종무식에서 “우리 도민들이 어떻게 해서 돈을 더 벌고 풍요롭게 살 수 있겠는가에 대해 각 분야에서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한해 그런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전남의 지역내총생산(GRDP)과 주민 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고 1970년 이래 연평균 3만6천명씩 줄던 인구는 2006년부터 크게 둔화돼 올해는 5천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투자유치와 친환경농수축산 실천 등이 빚어낸 성과라는 것이다. 실제로 올 한 해 500여개 기업을 유치해 만들어진 일자리가 1만8천여개나 되고 친환경농업, 축산, 수산업이 잘 되니까 부모들이 고향을 떠난 자식들을 다시 불러들이는 등 귀촌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친환경농업과 관련 “과거 처음 친환경농업 육성사업을 시작할 당시 생산과 판로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점 때문에 반대여론도 많았다”며 “하지만 지난 7년간 역점 추진해온 결과 지난해 무농약과 유기농 실천율이 전국의 57%를 차지했고 올해는 60%를 넘어섰고 이로 인해 서울 학교급식의 절반을 전남산이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은 그동안 비교우위 자원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발굴해왔다”며 “그 결과 광물로 분류돼 연 450억산업에 불과했던 천일염에 대해 정부에 끈질긴 건의로 식품으로 인정받아 올해 1천500억대 산업으로 성장시켰고 10년 안에 1조가 넘는 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이밖에도 섬 리조트산업, 수산업 양식규제 완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또 “축산업 분야 역시 동물복지 친환경축산을 적극 장려하다 보니 환경이 깨긋해지고 특히 지난해 전국적으로 창궐했던 구제역도 전남지역에는 오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박 지사는 “내년에도 전남도만이 갖고 있는 자원들을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 콘텐츠 관리부서 홍보지원담당관 (061-286-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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