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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사,“목재산업, 식량 버금가는 미래산업으로”

작성일 2011-12-19
박지사,“목재산업, 식량 버금가는 미래산업으로”【대변인실】286-2050
-에너지·건축자재 등 다용도 활용·재해보험 등 시책 반상회 활용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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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19일 “목재산업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없어질 수 없는 영속적인 산업이지만 아직 산업으로서 큰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만큼 목재 전문항구를 만드는 등 산업화를 선도해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토론회를 갖고 “목재산업은 인류가 탄생하면서부터 시작됐고 인류가 존재하는 한 없어질 수 없는 산업”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석유는 30~40년 후면 고갈 위기에 놓였지만 나무를 활용한 화목연료는 무한하고 콘크리트 구조물은 30~40년이면 수명이 끝나지만 목조구주몰은 적어도 100~200년은 가고 건강에도 좋으며 견고해 ‘절대 미래’가 있는 것”이라며 “도내 연안 항구중 양식을 많이 하지 않는 곳중에서 주변에 목재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한 곳을 골라 목재 전용항구를 만들고 그 일대에 목재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박 지사는 “목재산업을 일으키면 목공예와 에너지, 건축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가 생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이 신규 5개 품목 확대로 총 35개 품목으로 늘어난 만큼 농민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전 품목을 알기쉽게 정리해 농민들에게 잘 홍보해야 할 것”이라며 “이처럼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나 도정 시책은 매달 개최되는 반상회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전파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공공기관 태양광 시설과 관련해선 “도나 시군이 관리하는 관광지의 화장실 지붕이나 벤치의 그늘막, 공터 등을 최대한 활용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또한 교육청과 협력해 운동장 관람석 지붕이나 운동장 주변에 햇빛 가림시설로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방안도 연구해보라”고 독려했다.

박 지사는 또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견인 진도개를 세계적 명견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농촌진흥청에서도 개 산업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진도개의 고장 진도에서 애완견에서부터 훈련용 개까지 각종 개를 사육함으로써 먹이산업과 병원, 훈련장 등과 연계해 산업화될 수 있도록 해나가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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