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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상상력 문화충전소에서 담아가세요

작성일 2012-09-05
예술적 상상력 문화충전소에서 담아가세요【관광정책과】280-5822
-전남문예재단, 8일 여성플라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개강-

‘문화예술로 주말을 풍성하게 즐기세요.’

전남문화예술재단 교육지원센터가 매주 토요일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하반기 ‘2012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토요문화학교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8일 개강해 오는 12월까지 15주 동안 전남여성플라자 강의실과 전남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토요문화학교’는 주5일제 수업의 전면 시행과 학교폭력 문제의 대안으로 청소년의 창의․인성 교육이 날로 중요해짐에 따라 학교 밖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은 전남문화예술재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가족 문화충전소’와 전남문화예술재단의 지원을 통해 선발된 8개의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가 운영하는 ‘차오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가족문화충전소 프로그램’은 다섯 가지 장르융합 프로그램(음악․연극․영상․미술․인문학)으로 전남지역 초등학교 4~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남지역 문화예술교육기관과 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주말에 청소년과 가족 중심의 새로운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역 구성원 간 공동체 형성과 주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차별화로 청소년들에게 상상력을 발현해 일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 강의는 물론 현장 탐방, 창작, 체험활동까지 통합적으로 진행된다.

시각예술 ‘가족 포토에세이’와 음악을 통한 ‘부엌 난타’, 미술을 통한 ‘현장체험’ 등 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과 ‘전통’이라는 지역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

전남문화예술재단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곳(상상문화발전소, 옥당박물관, 강진문화원, 장도박물관, 순천 우리음식진흥회, 목포 산업진흥회, 나주천연염색재단, 진도문화원) 등 전남 각 지역의 문화예술 기관과 단체에서도 전남문화예술재단의 지원을 받아 초․중․고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차오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차오름(주제 특화) 프로그램’은 8개 기관별로 전남 각 지역에서 사진, 미술, 역사, 전통공예, 천연염색, 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들을 특화해 구성할 예정이다. 세부 진행일정은 전남문화예술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www.jn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은 각 기관별로 하면 된다.

체험활동이 많은 프로그램 특성상 참여 인원이 소수로 진행되는 만큼 프로그램 몰입도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원 전남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은 “경험하는 예술활동을 통해 개인의 잠재역량을 발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외부와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가는 미적 체험 예술교육으로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과 창의력 제고, 인성 함양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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