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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학 맞춤형 인력 양성사업 성과【경제통상과】286-3830
-전남대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 5일 지역 기업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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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역특화센터 육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가 5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주)하이테크엔지니어링, 인터그라프 코리아와 플랜트 엔지니어링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는 (주)하이테크 엔지니어링으로부터 플랜트 설계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 있는 컴퓨터 30대, 오트데스크사로부터 4억3천만원에 상당하는 3차원 플랜트3D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기증받았으다.
또 인터그라프 코리아로부터 100억원 상당의 3차원 설계 프로그램 25본을 무상 기증받아 본격적 스마트 플랜트 설계 인력 양성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플랜트 엔지니어링 산업은 취업 유발효과가 일반 제조업의 2배 수준으로 국가의 핵심산업이며 고용 창출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산업으로 해외 수주 금액이 총 수출의 약 10%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설계기술은 석유화학·철강·전기 및 제어·해양플랜트·건축 및 토목분야에서 기존 공정을 새로 개선하거나 신 공정을 만들 경우 기존 조업 경험을 이용해 제조과정을 3차원으로 설계하는 기술로 지역의 신 성장동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수산단의 석유화학 산업은 GS 칼텍스·LG화학 등 30여 업체의 매출이 연간 80조에 이를 만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향후 노후 설비 대체, 첨단 기술을 이용한 신 설비 건설 및 해외 플랜트 수출을 통한 성장,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기술에 대한 인력 양성 등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는 이번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인력 지원을 위해 전남대 여수캠퍼스 졸업 예정자 및 졸업생 25명을 우선 선발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 매년 20∼30명 정도의 인원을 안정적으로 취업시킬 수 있게 됐다. 해당 학과는 화학공학과, 기계설계학과, 자동차 시스템 공학과, 냉동 공조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등이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는 “앞으로 지역특화센터의 장비 구축·활용, 연구개발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 기업이 상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 5일 지역 기업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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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역특화센터 육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가 5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주)하이테크엔지니어링, 인터그라프 코리아와 플랜트 엔지니어링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는 (주)하이테크 엔지니어링으로부터 플랜트 설계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 있는 컴퓨터 30대, 오트데스크사로부터 4억3천만원에 상당하는 3차원 플랜트3D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기증받았으다.
또 인터그라프 코리아로부터 100억원 상당의 3차원 설계 프로그램 25본을 무상 기증받아 본격적 스마트 플랜트 설계 인력 양성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플랜트 엔지니어링 산업은 취업 유발효과가 일반 제조업의 2배 수준으로 국가의 핵심산업이며 고용 창출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산업으로 해외 수주 금액이 총 수출의 약 10%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설계기술은 석유화학·철강·전기 및 제어·해양플랜트·건축 및 토목분야에서 기존 공정을 새로 개선하거나 신 공정을 만들 경우 기존 조업 경험을 이용해 제조과정을 3차원으로 설계하는 기술로 지역의 신 성장동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수산단의 석유화학 산업은 GS 칼텍스·LG화학 등 30여 업체의 매출이 연간 80조에 이를 만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향후 노후 설비 대체, 첨단 기술을 이용한 신 설비 건설 및 해외 플랜트 수출을 통한 성장,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기술에 대한 인력 양성 등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는 이번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인력 지원을 위해 전남대 여수캠퍼스 졸업 예정자 및 졸업생 25명을 우선 선발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 매년 20∼30명 정도의 인원을 안정적으로 취업시킬 수 있게 됐다. 해당 학과는 화학공학과, 기계설계학과, 자동차 시스템 공학과, 냉동 공조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등이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는 “앞으로 지역특화센터의 장비 구축·활용, 연구개발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 기업이 상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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