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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피해 현장 환경개선사업 결실
작성일
2012-06-05
유류피해 현장 환경개선사업 결실【해양수산과학원】280-1748
-무안 해제 도리포 해역 바지락 모패 이식 2년만에 종패 3cm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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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어장에 바지락 모패를 이식한 결과 2년여만에 종패가 발생, 현재 3cm 이상 크기로 성장하는 등 환경 개선사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유출사고는 지난 2010년 무안 해제면 도리포에서 발생해 그해 6~12월까지 해당 마을 양식어장 18ha에 바지락 모패 16톤을 이식했다. 그 결과 모패들이 산란해 안정적인 종패가 발생했다.
이 사업을 추진한 박상범 도리포 어촌계장은“바지락을 1일 평균 5천kg(3만3천원/20kg) 정도를 채취해 8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어 모처럼만에 도리포 어업인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고 말했다.
수산자원 회복 결실을 맺은 도리포는 백사장과 해송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에 바지락·뻘낙지 등 해산물이 풍부해 볼거리·먹을거리 등을 활용한 어촌체험마을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힌다.
임여호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환경 개선사업 후 이곳을 찾는 어촌 체험객이 매년 늘어 지난 2011년 1만5천명을 기록했고 올해는 2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돼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류 피해지역의 어장환경 개선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을 한발 앞당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무안 해제 도리포 해역 바지락 모패 이식 2년만에 종패 3cm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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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어장에 바지락 모패를 이식한 결과 2년여만에 종패가 발생, 현재 3cm 이상 크기로 성장하는 등 환경 개선사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유출사고는 지난 2010년 무안 해제면 도리포에서 발생해 그해 6~12월까지 해당 마을 양식어장 18ha에 바지락 모패 16톤을 이식했다. 그 결과 모패들이 산란해 안정적인 종패가 발생했다.
이 사업을 추진한 박상범 도리포 어촌계장은“바지락을 1일 평균 5천kg(3만3천원/20kg) 정도를 채취해 8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어 모처럼만에 도리포 어업인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고 말했다.
수산자원 회복 결실을 맺은 도리포는 백사장과 해송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에 바지락·뻘낙지 등 해산물이 풍부해 볼거리·먹을거리 등을 활용한 어촌체험마을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힌다.
임여호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환경 개선사업 후 이곳을 찾는 어촌 체험객이 매년 늘어 지난 2011년 1만5천명을 기록했고 올해는 2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돼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류 피해지역의 어장환경 개선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을 한발 앞당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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