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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활동, 안전이 최우선

작성일 2012-06-03
수상레저활동, 안전이 최우선【방재과】286-7520
-전남도, 4~7일 해양경찰 합동 수상레저사업장 일제점검-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여름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 나주 다도면 나주호레저 등 도내 수상레저사업장 18개소에 대해 4일부터 7일까지 해양경찰과 합동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연간 5만9천여명이 이용하는 수상 레저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고 안전의식 확보를 위한 교육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현장 안전관리자의 구조장비 운영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요령 숙지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무등록 영업행위와 무면허 조종행위, 음주 조정행위 등 안전 저해사범에 대한 단속도 함께 실시한다.

전남도 내 수상레저 사업장에서 운영중인 모터보트 등 동력선 39대와 래프팅보트․수상스키․바나나보트 등 무동력선 194대, 18개 수상레저 사업장에서 운영중인 233대의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안전점검과 선착장 시설 안전성 확보 여부 및 수상 레저기구 안전검사 실시 여부, 인명구조장비 비치 상태, 보험가입 여부 등도 점검한다.

일제점검 결과 무등록 및 안전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수상레저기구 영업행위는 적발 즉시 운항 정지토록 하고 사업자는 법에 따라 고발하는 등 엄정 조치키로 했다.

또 구명동의 미착용자에 대해서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성수기 안전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오광록 전남도 방재과장은 “이번 일제 점검은 수상레저사업장의 안전성 확보와 레저 활동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전남을 찾은 수상레저객들이 안전하면서도 즐겁고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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