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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전국 최다
작성일
2012-06-02
전남도,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전국 최다【농업정책과】286-6220
-역점시책 3농정책과 연계…전국 79개중 40개로 51%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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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취약한 식품 생산기반을 확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수산물 수출 확대 등 식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67개소를 육성한다고 2일 밝혔다.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은 지역의 부존자원을 활용한 혁신제품 개발과 생산·가공·유통 복합 산업화를 통해 농어업인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27개소를 육성한데 이어 올해 전국 79개소 중 51%에 해당하는 40개소가 선정돼 농어촌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육성된 중소기업의 경우 원료 농수산물 수급을 통해 농어가의 경영안정에 보탬이 된 것은 물론 연간 농수산식품 수출 2억6천만달러 달성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수산식품 수출 평가에서 전남도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데도 한 몫 했다.
올해 선정된 고흥 한성푸드는 항비만·항당뇨 등 건강 기능성을 함유하고 있고 상큼하고 청량감을 주는 유자의 특성을 활용해 친환경 유자음료를 생산, 판매해 지난해 1천600만달러의 수출 실적과 수확기 하루 600명의 고용인력을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담양 산들촌은 도내 유기농 쌀을 활용한 참살이(웰빙) 유기농 스낵을 개발해 국내 대부분의 친환경 매장에 납품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 및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있어 향후 전남 유기농식품 발전을 이끌어갈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보성녹차영농조합은 녹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식용유와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 가능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녹차엽 추출물을 개발해 대형마트 등 기존 거래처와 제약회사, 식품업체 및 보성군과 연계한 마케팅으로 녹차엽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어 연간 90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는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에 대해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과 연계해 식품 가공원료 매입 자금, 시설현대화자금 등 정책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식품컨설팅·고부가가치식품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연구개발(R&D) 지원과 함께 경영 안정과 판로 확대를 위한 교육·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정부의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육성 계획이 민선 4기 이후 도에서 역점 추진하는 3농정책의 조직화·기업화, 생산·가공·유통산업복합화 및 농수축산물 식품기업 육성 등의 농정시책과 부합돼 사업 안내·홍보에서부터 계획서 작성, 사업 신청 및 평가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대책을 마련하고 정부와 유기적인 협조를 강화하고 있다.
손영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식품시장의 국제화 추세에 비춰볼 때 농수산식품산업 발전가능성은 무한하다”며 “3농정책과 연계해 농어촌 부존자원을 활용하는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전남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역점시책 3농정책과 연계…전국 79개중 40개로 51%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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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취약한 식품 생산기반을 확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수산물 수출 확대 등 식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67개소를 육성한다고 2일 밝혔다.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은 지역의 부존자원을 활용한 혁신제품 개발과 생산·가공·유통 복합 산업화를 통해 농어업인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27개소를 육성한데 이어 올해 전국 79개소 중 51%에 해당하는 40개소가 선정돼 농어촌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육성된 중소기업의 경우 원료 농수산물 수급을 통해 농어가의 경영안정에 보탬이 된 것은 물론 연간 농수산식품 수출 2억6천만달러 달성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수산식품 수출 평가에서 전남도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데도 한 몫 했다.
올해 선정된 고흥 한성푸드는 항비만·항당뇨 등 건강 기능성을 함유하고 있고 상큼하고 청량감을 주는 유자의 특성을 활용해 친환경 유자음료를 생산, 판매해 지난해 1천600만달러의 수출 실적과 수확기 하루 600명의 고용인력을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담양 산들촌은 도내 유기농 쌀을 활용한 참살이(웰빙) 유기농 스낵을 개발해 국내 대부분의 친환경 매장에 납품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 및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있어 향후 전남 유기농식품 발전을 이끌어갈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보성녹차영농조합은 녹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식용유와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 가능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녹차엽 추출물을 개발해 대형마트 등 기존 거래처와 제약회사, 식품업체 및 보성군과 연계한 마케팅으로 녹차엽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어 연간 90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는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에 대해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과 연계해 식품 가공원료 매입 자금, 시설현대화자금 등 정책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식품컨설팅·고부가가치식품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연구개발(R&D) 지원과 함께 경영 안정과 판로 확대를 위한 교육·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정부의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육성 계획이 민선 4기 이후 도에서 역점 추진하는 3농정책의 조직화·기업화, 생산·가공·유통산업복합화 및 농수축산물 식품기업 육성 등의 농정시책과 부합돼 사업 안내·홍보에서부터 계획서 작성, 사업 신청 및 평가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대책을 마련하고 정부와 유기적인 협조를 강화하고 있다.
손영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식품시장의 국제화 추세에 비춰볼 때 농수산식품산업 발전가능성은 무한하다”며 “3농정책과 연계해 농어촌 부존자원을 활용하는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전남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콘텐츠 관리부서 홍보지원담당관 (061-286-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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